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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룬보라님이 언급하셨던 . . . .(몇권인지 까먹엇다) 윈터러에서 다른사람들 근엄하게 의식 준비하러가는데 혼자 눈보면서 유모가 얘기했던 담비 쿠쿸 하고 있는 보리스
오늘의 명언
"우리는 이제 숨쉬고 느끼고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그려야 한다."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약간 비틀어서 그려본 그림.. 마녀라 불리던 이는 산요괴로, 사람들을 피해 외진 숲에 살며 빵과 과자를 굽곤 했다. 상냥한 그는 종종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혹은 고의로 버려진)의 주린 배도 채워주곤 했다는 설정..
오늘의 명언
"A true artist is not one who is inspired, but one who inspires others"
진정한 예술가는 영감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 화가
제이크랑 세연이가 미국식 영어랑 영국식 영어의 차이를 일일히 알아듣기 귀찮아서 한국말로 이야기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또 그걸 이해할 수 없어서 곤란해하는 상황이 보고 싶다.
본계 지인이 그려주신 내 최애ㅠㅜㅠㅠ 아진짜 넘 이쁘다ㅠㅜㅠ 아이고 시엘 ㅠㅜㅠㅠ 어헝헝 ㅠㅜㅠㅠㅜ 사람들 우리 시엘 이쁜 것좀 보세요~!!! (고래고래
호랑이 형님 2부 59화~61화 추이의 불 편과 보호자 나주 편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음....흰 산의 호랑이 나주야 내가 너를 기억하마
본편> https://t.co/2uO2eE2sVZ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부터 작년에 연재를 마친 백합은 일상 후일담 쯤 되는 번외만화 '백합은 일상 덤'을 조금씩 트위터에 무료공개합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백합제에도 판매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FyFSllFywh
예전에 마비노기 할 때 할 거 없는 사람들끼리 도서관에 모여가지고 마피아 게임 많이 했었는데.
역시 마비노기는 3D 아바타 채팅 게임 이었음.
블랑코믹스 8월 10일 신간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 3권』-타츠모토 미오
히로야와 타쿠토의 은밀한 교제가 시작되고, 섬의 진흥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변화를 반기지 않는 섬사람들의 행동이 잇따른다. 한편, 타쿠토에게 섬을 버린 아버지로부터 메일이 오는데…?!
초능력 혁켄 - 유년 시절 ep. 1
시간을 다스리는 혘이와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는 재한
아가시절부터 옆집 살던 가족같은 사이
너 내가 키웠어-를 주장하는 재한이지만 혘이 눈에는 그저 보호해줘야 할 귀여운 형으로 보인다던데..
참 초능력자들끼리는 능력이 안통한다더라
헬렌의 손에 구원받던 사람이 있듯이, 에블린이 발명한 물건을 통해 누군가는 구원이란걸 받지 않았을까?(에어발명으로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이겼듯이..) 그런의미에서 히어로와 발명가는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순서대로 물의 마스터와 물의 신녀입니다 물과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예쁜 게 특징인가요 샤샤 너무 예뻐서 놀랐다 진짜ㅠㅠ그 마스터에 그 신녀....
개였다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개로 보이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성준의 고민은 아랑곳없이 탄이는 달라붙으려고만 들고...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5화
https://t.co/zxdVFKbd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