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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셀린이 캔디 왕국에 폭우를 퍼붓는 폭주족한테 따지는 장면인데 " 내 집하고 마을 " 이 쑥대밭이 됐고, " 우리 집 " 이 구름 아래에 있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버블검의 캔디킹덤이 마셀린의 집이 되었는지..👀 아주 그냥 버블검의 것 = 자기 것 같잖아😏
만화 혹은 특정장면의 다음부분을 떠오른대로 그린 장면같은 느낌? 혹은 그냥 일반적인 캐릭터 그린것입니다...
만화같은거나 특정장면의 다음부분을 그리는건 꽤나 재미있어요.
[이것이 잿불이다! 어제의 장면]
GM:와그작, 소리와 함께, 썩은것과, 브라우니의 머리가 동시에 으깨집니다.
신병_브라우니: "다음 지시를 .. 부탁 합.."
말을 마치지도 못한 채 리가 으스러지면서 그대로 쓰러지겠군요.
저격수_켈시 디아카:"......"
난백보신분... (의상은제멋대로지만) 마지막 그장면 낙서... 회상이의 깨달음😭😭😭
섭회상은 천재다
우리홰상이좋아하시고, 드라마/배우를 아주싫어하시는거 아니라면 난백꼭보세요두번보세요 더 반하게 됨ㅜㅜ
《난백초, 그리고 섭회상》
#섭회상 #NIEHUAISANG
💛동정의 형태_유리선우💛
오늘 14화 속 그 장면 내멋대로 날조(?)해서 그려보기😆 생각보다 빠른 전개에 놀라고 당황했지만 역시 유리가 유리했다!라고 생각 중ㅋㅋㅋ
이 대사는 너무 심각해서 애니메이션에서 추가 장면 넣을 정도였다고 했었지...
과격한 반응을 제외하고 몇몇 사람들이 그 컷에 대해서 거부감 심한게 이 장면도 포함하지 않을까 싶어
이건 5ch에서도 심심하면 까이는 장면이니
설중매화 이장면 너무... 너무 좋은데 안쓰럽고.. 왜 좋은지 생각해봤는데 정말 작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태의 인격을 말살시키는 듯한 연출과... 늘 지태를 봐주는 스탠스였던 마리아가 저렇게 이성잃고 잔인하게 구는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 저 두 장면도 재미있음
왼쪽 다음장면에서는 당신처럼 될 수 없다고 이어지는걸 봐서는 오른쪽 장면 이후 패치에게 메뉴얼은 동경하는 인물이였고 그처럼 되고싶은 거였고, 그때문에 초반의 패치는 메뉴얼을 '따라하는'것이라 성장이 덜 된 상태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