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트친과 이야기하다가 서양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뭔가 팔겠다고 중국적인 것을 만들면 왜 꼭 이런 느낌이 될까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중국인들 눈은 한참 전부터 제가 아래 RT한 쑨쥔의 사진 정도에 맞춰져 있는데...

104 51

스듀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슬라임들의 사랑나누기.
스듀는 정말 전체 이용가구나(?)
[현제유진]으로 낙서해보기.

142 281

이번 이택언 PV에 인용된 시는
천가시 / 蘇軾(소식)-海棠(해당)이라는 시입니다🥰
(붉은 화장이라고 한 부분이 해당화라는 꽃에 대입된다고 보시면 돼요!)


앞 대사는 ‘꽃이 피면 꺾어야하지 않겠냐’고 하다가 뒤를 꽃이 잠들어 떨어질까 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꽃에 비유를 어휴… 이택언🤦‍♀️❤️

33 29

배트맨: 킬링 조크 디럭스 에디션에는 '선량한 사람(An innocent guy)라는 단편이 같이 수록됐다. 작품 주인공은 '내가 과연 착한 사람일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진정 착한 사람은 착한 짓 나쁜 짓 둘 다 해보고 나서 착한 쪽이 더 기분 좋다는 걸 깨달은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내린 다음, (계속)

71 48

옛날에 사두고 방치하다가 오늘부터 함 해보기로 햇어요 근데 행아웃 화면공유 안 되더라

4 2

나 ㅇ테나 초반을 봄-그뒤로 안보다가 다시 보려니 내용기억안나서 처음부터 봐야겠음을 반복하다가 천지혁명 아키라라는 테카키보고...끝까지 다봤었지...

2 6

오늘 목욕하다가 심해어컨셉 칭구~
좀더 수정해줘야지...
찐눈은 노란동공의 눈이고
투명한 눈 두개는 안보임

1 19

귀여운 도트 픽쿠르 발견... 바로 사요츠구로 뚝딱 만들어 버리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비밀 연애하는데 몰래 데이트하다가 딱 걸려서 당황하는 사요랑... 당황한 사요가 귀여운 츠구... (사실 사요 본인만 티 안 내고 있는 줄 앎)

52 110

그림 폴더 정리하다가... 바빠지기 전에 잠깐 덕질을 했었고....

99 335

셰인 낙서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장주 설정 조자기업 첫째딸이라 개빡시게 후계자 교육 받으며 살다가 현타와서 시골로 ㅌㅌ했는데 조자마트에 아는 사람 (모리스) 있는거 생각나서ㅋ ㅋ ㅋ
셰인 조자티 뺏어입은 민주임(?)

3 11

뭐그리지 하다가 뭔가 그렸음

7 45

18호 핑크추리닝 입히기 싫어서... 고민하다가 부부 커플룩 입혓ㅅ다.~ 어제 그리고 잤는데 자기 전에는 ㄱㅊ아보이다가 지금 보니까 에음어.. ㅋㅋ 그래도 계속 낙서만 그리다가 나름 공들임

2 5

까주 헤어스타일 이걸로 할까 고민하다가 내취향대루해써

1 4

오늘 일하다가 티토스러운(?) 옷 봐서 겸사겸사 메셀라 유다 에스더 티르자 옷 구상했는데 힘딸려서 그림 구려지는 바람에 포기....ㅠㅠ

14 23

지금은 머머ㅓㄴ가 어색하지만 저도 뒤늦게...덕톡회...굿즈 참여했었던거.. 갤러리 정리하다가 나와서..

17 37

이번에 아크릴 스탠드로 내야지! 했는데 으어어하다가 도안을 못만들었음..,. 담엔 꼭 낸다!!!

4 8

낙서에서 시작하다가 맨날 파는...

0 0


배경뭐 하지
하다가 벌써 1시네요..
샘 오너캐 너무 이쁘신데
제가 그그 표현을 잘못해서..

1 1

(2016)
천사소녀 피네/신의 괴도 아벨린(미완성)
당시 아벨린 작업하다가 선다땃고 조금만 쉬고채색하려고 한 사이에 다 날라가서 그 후로 모든것이 다 날라갔습니다(왈칵)

1 1

파일 정리하다가 옛날 캐디 발견
같은 그 캐릭터엿는 걸로 기억난다잉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