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리다 만게 너무 티 나는… 애들 굴릴 생각에 신난 청명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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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도: 누가 자길 진심으로 환대해주는게 익숙치않아서 고장나는일레이가 보고싶다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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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고로롱 잠든 모습에 약한데...
장소가 어째서 우리.. ㅇ<-<
집가서 피스 품에 안고 유현이 옆에서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고로롱하는 유진이를 보고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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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박통만 보면 생각나는 우제의 갱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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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의 다 맞춘거 같아요
아닌가??
진짜 기억 하나도 안나는 애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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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귀여워서 어떡하라고 시끄러워 나는 이것을 그리지 않으면 안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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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마유즈미 카이(黛灰)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는 바로 그 의자.
그런데 마유즈미 코스프레 대회에서 마유즈미 코스프레는 안하고 의자를 코스프레한 사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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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장작패고 하나는 운동하고 있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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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려진 마법사 여러분들!
당신들은 빛나는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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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동생이란 원수 때문에 코로나에 걸린것 같아서 검사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겁나 아퍼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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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뱀파이어au를 파겠다
주하는 혈액등급이 알레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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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진짜최악이에요
아저씨한테 질렷어요
새로만나는사람은 아저씨보다
더 착하고 욕도안하고 목숨간수도 잘해요
아저씨 정말질렷어요

한마디만 하자

뭐 그거면 됐다 같은소리
하면 더듬이 뜯어버릴거에요

아저씨는 진짜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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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 아니야 영어로 말하고 도와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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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21시 신작 OPEN✨

봄이 오는 소리ⓒ장연



100년에 한 번 극악의 확률로 태어나는
극음의 기운을 가진 자, 봄

여러 잡귀가 노리는 봄의 성가신 체질을
도와줄 수 있다며 은밀한 제안을 하는 금호!

과연 금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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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원본초는 앞으로 더 이상 나올 수 없는 재질의 그것이라서 더 귀해 뭔지 알지 지금 그려지는 젊본초 느낌이랑 완전 다름 이때의 그 도자기 빚듯이 빚어진 미남이라는 혼자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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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거야,
나의 (예비) 시누이님...!!"

10년 만에 열리는 무투회의 승리로
후계자의 적통성을 인정받으려는 클라렌스!

한편, 동생 클리브의 소개로
새로 온 시녀가 올케라고?!

웹툰 80화, 7/18(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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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되게 아픈게 티가안나는타입
티가안나는건지 잘숨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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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이때까지 시체필터씌운적폐캐해하는줄알았는데
정캐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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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혼자가서 외롭진 않은지...
혹시라도 위험한 사람 만나는건 아닌지...
아빠가 맛김이랑 김치랑 고추장 보내줄테니까...

??? : 한인타운에서 이미 먹고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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