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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2/07 12:00 방송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후루룩!』 10화 "뭘 떨어뜨리셨나요?"]
- 실수로 '뭔가'를 연못에 빠뜨린 용사부원. 그 공통점에서 시작되는 판타지한 카오스. 그것은 동화이며 바이올런스하며, 수수께끼로 가득한 불가사의한 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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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개님 생일 기념 그림🎂
12시 땡 하기 3시간 전에 급하게 그렸는데 해냈어요.. 채색까지 해서 일케 빨리 끝낸 거 오랜만이네요
뭔가 오늘 새벽 컨디션 되게 별로라 그런지 암만 mmr이 높다지만 일겜인데도 개 못하고.. 트게더에 글 쓰는데 필력 딸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1시간 동안 글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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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려보려고 했는데 손 너무 아프다 오늘 학원 갔다와서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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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그리는 과정을 놓고 보면
글로 보면 그럴싸한데 그림으로 보면 뭔가 빠진 느낌

1. 그리고싶은 것을 대충 갈긴다
2. 밑색을 칠한다
3. 묘사하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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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뭔가... 슈 전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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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후원자모델 여주 모프링 1차디자인!
1인칭이 오이라(おいら)인데 진지할때는 오레(俺)라던가 별별 디테일 설정들에

그게 뭐링!! 우우웅... 하면서 그리던 나링링

근데 뭔가 점점 애착이가고 귀여워보이는거 뭐링ㅋㅋ
우리 후원분들 캐릭터 잘 만들구링ㅋ
이제 믿고 보는 후원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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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채워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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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맛들리고 있는 아보카도 그리기(폭닥폭닥)
뭔가 틀같은게 만들어져서... 커미션 받아볼까?(미친듯한 현실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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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나는 한가하다 하는 막간컾 오시분 계십니까.

저랑 이 100제중 하나 골라서 뭔가 해보실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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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까지 약 400만 쓴 과금유저(가챠운도 더럽게 나빠서 한황 대부분 평균 36만원 주고 뽑았음.)로써 한정 복각은 선넘었다고 생각해요. 나는 '한정'이라는 가치를 보고 결코 적지 않은 돈을 쏟아부은건데 그걸 복각한다? 그게 과금러에 대한 기만이 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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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2월 초지만 연말정산 나도 했따
뭔가 그림 엄청 많이 그리던 시기랑 바빠서 얼마 못그린 시기의 그림 양이 많이 차이나서 ㅠㅠㅋㅋ
괜찮은 그림들이 못들어가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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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원하던 양아치 느낌은 안나는데..😒어쩔수없다 이것이 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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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뭔가 그림 갭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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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강약 조절하는 거 힘들어... 뭔가... 모든 부분의 묘사나 디테일 정도의 수준이 비슷하게 올라와야할 것같은데 그게 아니니까...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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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뭔가 대사 적고 싶었지만... 아이디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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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장 모자른게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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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 아이컨택 뭔가 역할로서가 아니라 배우본체로서 "이 컷 쓸수 있을거 같아?" 의 아이컨택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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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져것 합쳐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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