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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설정]
화난(?) 아지시키타카히코네. 가볍게 낙서.
아지시키는 농경신이기는 하나, 취미로 일구는 밭에는 신의 힘을 쓰면 재미가 없다며 잘 쓰지 않습니다.
아지시키의 농경신으로서의 힘은 뇌신에서 파생된 것이라 곡물 계열에 더 잘 듣기도 하고.
※실존 인물/지명/단체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 두 장면도 재미있음
왼쪽 다음장면에서는 당신처럼 될 수 없다고 이어지는걸 봐서는 오른쪽 장면 이후 패치에게 메뉴얼은 동경하는 인물이였고 그처럼 되고싶은 거였고, 그때문에 초반의 패치는 메뉴얼을 '따라하는'것이라 성장이 덜 된 상태였던 것 같음
면죄된 눈물
아주 오래전 세상을 구한 영웅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짊어진 탓에 괴로워도 슬퍼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모든 것을 끝내고 눈물 흘릴 자유를 찾은 후에도 그는 차마 소리를 내어 우는 것 만큼은 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