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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 종MA취급을 받는 세계관의 O메가버스 몽찰
O메가라면 무조건 혐오하지만 막상 자신과 잘 마음이 없다는 태도의 트찰라를 보면 속을 알 수 없어서 되레 찝찝한 몽거 씨, 베타로 사는 게 꿈인데 자꾸 날뛰는 킬몽거(사정이 딱해 보여 구해줬고 갈 데가 없어 보여 데려왔음) 때문에 골치인 찰라 씨
마법학교 아르피아 했던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
헝거가 너무 멋있는데 겜이 어린이들한테 맞춰줘서인지 댕청해서 귀여웠어.
만약 그 게임이 아직도 있다면 지금도 이뻐해줄 자신 있는데...
악츸에 들어가기 전에 머리색 바꾸는 세츠카... 이타치가 알아볼까봐 자신의 빙둔을 응용해서 머리색 바꿨으면 좋겠다. 사쿠라가 개화를 사용할 때와 비슷하게 변하는 그런 느낌으로(?)
이 커버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재미있는 해석을 했는데 켄타우로스 기사가 안장을 하고있는 것은 한때 거기에 자신의 레이디를 앉혔던 징표라고 한다
나루토가 엄지척 할 때마다 밈 생각나서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 해적 나루사스 귀여워 ㅋㅋㅋㅋ 나루토 아무리 봐도 사스케 네 말대로 싹 쓸어왔테바요! 같아 ㅋㅋㅋㅋㅋ 사스케는 그런 나루토를 부려먹으면서 자신의 야망을 더 채우려는 것 같구 ㅋㅋㅋㅋㅋ
#자신의_손그림_레전드를_자랑해보자
내 그림은 다 메디방이라 손그림이지만.... 그 중에서도 꼽는거.... 맞아요.,, 관심달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