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감하다가 간만에 손풀려서..
수영복미유키,,(걍 가슴이 그리고싶엇다고해......
나중에 채색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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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로좆스 제이 많이 상향됐대서 오랜만에 들어갈까 하다가 스크린샷 폴더 보고 조용히 삭제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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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콘때 어떤걸나눔할까 고민하다가, 도무송 하나할까,,하던와중! 성규를 기다리며 그렸던 그림들을 그냥 보내기아까워서ㅎㅎ 사각스티커로 만들기로했어요🥰

맨윗줄은 최근 빠삐+NEW인스피링규💍
나머지는 구닌규들과 귀여운거 몇개골라서ㅎㅎㅎ

넉넉히 2000장뽑아 3일간! 예정입니다 그때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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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생활하면서 밖에서 보고온것들이나 인터넷하다가 보게되는것에서 영감을 많이 받고있어요!
앗 그리고 꿈 꿨던거에도요! 꿈에서 기억나는 요소들을 가져와서 그리거나
마음에 드는요소들을 섞어서 캐릭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좌- 꿈에서본 캐릭터
우-메두사+트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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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용량이 부족해서 컴퓨터 정리하다가 고등핵교때 그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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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각자 취해서 상사 욕하다가 어 하구 칭구 된 거지...
-아 쒸 보스 진짜 그 미친넘이... 무슨 이시국에 일본을 조지래 도라이 아니야 진짜...
-월급 꼬박꼬박 준다는 말만 믿고 계약서 지장 찍었는데 실적을 올리라는게 무슨 말이냐구... 지부장님 진짜 저한테 이러시면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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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하다가 무늬 그리기 귀찮아서 일단 중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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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아본 잡담] 랜스만 하다가 슬슬 다시 건랜스를 잡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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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이거 내 차야 얘들아..)
퍛: 아하학 (옆에 두명 못싸우게 막고 앞에 두명 브레이크하다가 해탈함)
요: (이런 미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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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딴짓거리 필요해서 생각난 김에 해봤는데 막상하려니까 어떻게하지 하다가 성의 없이 그리기니까 진짜 성의없이...했읍니다... 죄송... 진짜 아무거나 누르면서 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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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캐..박하서 잘부탁해용 이름짓는거 좀 고민하다 박하서로했는데

단비트레하다가->단비->다비(안어울려서 탈락)
갑자기 박카스생각남->박카스->박하스->박하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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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생길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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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앗 하다가 나온 메디컬 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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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님이랑 오버쿡드AU 희징 망무 얘기하다가 ㅋㅋㅋㅋㅋ
플레이중 험한 욕 모션하는 강징
(그러나 오버쿡드 특성상 필터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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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까 하다가 뭐 나온것도 없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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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페인어 몰라요.
태쥰이 시절 아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망상하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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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중간에 컨셉아트 참고해보니까 내가 뿔을 너무 작게 그렸다는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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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돌리고 딴짓하다가 잠깐 봤더니 뭐 날라오길래 놀라서 캡처함(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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