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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issed messages.
간단한 무료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성소수자 주인공이 룸메이트를 돕는? 게임이라고? 해야되나?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울이나 자해행위 등에 트라우마가 있다면 플레이를 피하시되, 그렇지 않다면 해볼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옛날옛날 먼옛날 란도 앱 썼었는데 개인정보가 전혀 없이 그저 어디의 누구가 찍었는지는 가려진 채 소소한 일상 사진이 선물처럼 예상치 못한 때에 배달되니까 위험부담 없이 가지고 놀수 있어서 좋았지. 근데 그 안전장치를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환멸온다
She-Pearl(쉬-펄:그녀는 진주다)
무려 '단장님'한테 호기롭게 바로 연기 펼치는 도앵 성님도 성님이고 그 카리스마 어디가고 바로 배역에 몰입해서 맞대응 하는 단장님도 지렷다 진자ㅑ;;;;;;
생각해보면 어제는 모카를 참 많이 그렸다 이거말고 한 장 더 그리던거 있는데 하루에 모카를 4장이나 그리다니 나는 미친녀가 아니라 모친녀로 바뀐건 아닐까?....... 아니 얼마전에 미사키 그린거 있는데 그거 어디갔지 진심
이런거보면 윤승호 사실 장난기 겁나 많을 것 같아..
걸을때 주위 잘 안살피는 나겸이 성격알고 같이 걷다 스윽 다른데 숨는거.. 나겸이 한참 떠들면서 가다가 대답이 없어서 옆에 보면 사라진 승호때문에 입 대빵 나올듯 같이 산책할때마다 그래서 이젠 익숙할 것 같아
나리 그만하세요.. 어디계세요
도하도 트레틀 어디 애니포스였는지 까먹음(((ㄹㅈㄷ
오랜만에 우리 애들 커뮤 때 옷.... 도윤이 안경 왜 안그리냐구요?? 안경을 못그려서요...
아이고.....
아이고..... 유비 안광 어디갔어...왜 죽은눈됐어...ㅠㅜㅜㅜㅠㅜㅜㅜ
아직 성공하려면 한참남았다는 사실ㅇㅣ 오타쿠 맘을 울림
아니진짜요...... 코네쿠리만 봤을때는 그냥 주종관계로 끝나는줄알았죠...... 유쾌하게 웃으면서 넘어갈 조합인줄알았죠...... 근데 어디선가 툭 튀어나온 6주년일러가요...... 갑자기 심장에 꽂히더라고요......
두사람의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어디에서 외로움을 싣고 온 걸까?
울었던 그 후의 하늘은
무척이나 투명했었어
아직 만나지 못한 너를, 찾고 있어.
(🎨 by @kemohero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