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겁도 없이 거대 독수리 빌런에게
도전장을 던졌던 어느 용사의 말로...
과연 그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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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강호제일미 진백천 미모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어딜가나 얼굴 얘기 빠짐없이 나오고 작가님이 얼굴 묘사에 제일 진심이신 거지ㅠㅠㅠㅠ 하 도랐다 진짜 백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명이가 얼빠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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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한없이 치솟는 당신 눈썹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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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킬 거야. 무엇하나 빠짐없이, 네 쾌락도, 고통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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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해주신 분 중 3분께 🍧를 드립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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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경 생각 안하고 빛넣음 미친.. 빛 다 틀렸다 ㄱㅊ.. 연성은 생각없이 하는거랬다.. 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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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세계관 뷰티 유투버 섭외 1위 아저씨 . .
고딩 때 만든 아저씨인데 머 하는 일이 없이 계속 간간히 그리기만 해줌 아무래도 엑소시스트 세계관(개변태)에 들어 갈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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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준이레
이번에도 트레틀 없이 그림(트레계연의 의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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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스파클 "샤클" 오스롯트
6천 이상
굽미포 150cm

여유(부와 자유)의 신. 오스롯트의 8번째 자식.
자유분방하고 규율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해 이곳저곳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방랑신이기도 하다.
돈이 없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지원해주기도 하지만 정체를 들켜 얽히기는 싫어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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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모습이 원래 이랬는데,,,,,,,,,,,,,,,,,,,,,,,,,,,,,,,,,,,,,,,,,
새삼 보다 생각나서 (어제가 5월 5일이기도 했고요)
별일없이 (보육원에서의 사건이나 마을의 일이나) 좋은 보호자 아래에서 자랐으면 저러지 않았을까 하고 졸업이나 시켜봤어요(원래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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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그림 그리니깐.. 캐릭이 만들어지고...그럼 자캐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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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오버드를 허락없이 매달았어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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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알사탕 먹는 백은영
사탕 깨진거 잘못 빨아서 혀베임
아씨 야 나 혀베였어 하고 에베베 하고 있는데
고해준 자각없이 슥 다가와서 키스하더니
진짜네 피맛난다 하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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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날인거 별 느낌없이 자느라 훅 지나간...ㅇ<-<
샄마형제 예전에 그려뒀던 백세일러만들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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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없이도 들려 10화 ~🍑
업로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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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님이 제 선화 칠해주신 것을 보십시오🙌👍
오른쪽은 제 덜그린 선화입니다(수정본.. 없어...)
이것은 허락도 없이 올린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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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메시지 카드들(2)✷

하지만 늘 망설임 끝에 넣어버리고 마는 통에,
이오의 두 번째 서랍은 어느 샌가부터
보낸 적도 없이 꽉 찬 반송 우체통이 되었다.

그는 늘 묵묵히 듣는 존재였으므로.

이오는 서랍을 여닫을 때마다 생각한다.
언젠가는, 바람에라도 좋으니 이 편지를 부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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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빠서 탐라에 자주 보이지 않겠지만 앺라 파는 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루이가 최애고 모든캐 사랑합니다 글고 지뢰 없이 모든걸 잘 먹습니다 흔적 남기면 무멘팔로 찾을게요 저랑 트친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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