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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쌍둥이 자매
브리짓&브라이스
저번 학기 시나리오 수업 때 만든 캐릭터
처음 쓴 것치곤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교수님께서도 아주 잘 썼다고 해 주셨다!
그 덕에 특히 적극적으로 했고 재밌었던 수업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마녀는 300살ㅋㅋㅋㅋ 다 뒤로 미루고 그냥 미카게가 행복해서 다행이다 마지막권 작가님의 후기가 귀여워서ㅋㅋㅋㅋㅋ 최애 성우로 자기 캐릭터의 목소리를 듣는거 부럽다 신기하다
구브라 환상도서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던전입니다.
판타지스럽고, 음악이 감미롭고 패치 당시 드랍 템들이 예뻐 인기가 많은 곳이었죠.
이 샬레이안 장비는 인기가 많아 후에 성 앙달림 신학원 서브퀘 완료템(염색가능)으로 나왔습니다.
"엄청 카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어써! 간지러웠어!" + random pose
#NOEASYCHALLENGEwithSTAY @Stray_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