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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사형 청명이 진짜 평범한 사형제처럼 대해줬구나. 헤드락도 걸고 맛있는거 주고 비무도 하고 시덥잖은 얘기하면서 걷기도 하고. 하 진짜 자기 인생 처음과 끝 전부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본인도 알겠지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미애를 보는 김철로 철먜 먹고 싶다면...
사실 미애가 철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캐붕일거같은데 일단 내가 보고싶음
둘이 같은 대학 갔는데 여전히 미애랑 김철은 친구겠지. 그야 그럴 수 밖에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43화 업데이트!
대망의 프롬나잇, 두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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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모든 드림 연성을 해결하려 든 나머지
최애 커미션은 하나도 없으면서 마르코 커미션만 nn개 있는 사람 됨
@ vx_xv_x 님 cm
레디 메이드인지 콜라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내겐 회지 표지가 이렇다는 것에 대한 발상이 신선한 충격이었음. 그림도.. 잘그리셨음.. 배경 어떻게 그리신건지 아직도 감이 안잡힘
시이나 린, idea, seina rin...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되서 운좋게 이사람의 회지를 모두샀음 총 25권..
제 인생 게임이 스팀 가을 세일중이라 홍보 나왔습니다
한번 맛들인 사람은 제발 돈 좀 받아가라고 호소하는 바로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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