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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Helene Delmaire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화가이다...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배우의 손 대신 그녀의 손이 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굵은 라인으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그녀의 작품을 보면, 감독의 캐스팅 혜안에 감탄하게 된다..
하성운 귀여워서 구르미티비 계속 보다가도 이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하더라.. 한 영상으로 사람 웃기고 울게 만드는 너란 사람...🧡
#하성운 #HASUNGWOON #팬아트
(미영언니주의)
아놔 캡쳐 너무 많이해서 네이버에서 복사해가는줄알고 뭐라 하는거아냐?
암튼 이 장면도 진짜 진짜진짜 좋아함
해준이가 '그때는' 안무서웠다고 하다가
엄마처럼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주완은영마리미영) 한번 보고 뻥이었다고 말바꾸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