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피넛은 불의 시련을 불태우기로 했어요.

2 7

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4주년.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확률논란인가? 초반에
이슈 터졌을때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본래는 베타때 봐두었다가 정식오픈하면 해봐야지 했는데 잊고 있다가 이슈 터지고 나서 시작.
불안불안했던 시기가 꽤 많았는데 현재의 자체운영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8 22

짤교짤을 받아부렀어! 🌷샤방샤방 댕댕이 슈🥰 철호도 귀여워... 낙서해오기로 해놓고 퀄판 작뭉맨아 고맙닼ㅋㅋ 아오 흑흑

3 22

"왜 이렇게 실기로 해봤을 때 원리가 똑같이 느껴지는가?"잠깐 생각해보면 이유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칼을 신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장검 싸움은 정말로 칼로 레슬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신체(혹은 칼)를 엮어놓고 겨루잖아요. https://t.co/uCRyca1KMo

13 23

‘도쿄 바빌론’을 계기로 클램프의 과거작이 타임라인에서 계속 언급되는데,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 타임라인에는 ‘CLOVER’가 보이질 않는구나. (표지 그림은 북워커에서 가져옴.)

6 6

시발 알티됏네 즐기기로 할게오 나락도 락이니까

3 5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창인-태의썰 얼굴이랑도 진짜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태의: 삼촌 저 새해를 맞이해서 지난 해 있었던 나쁜 일들은 다 잊기로 했어요
창인: 오 그래? 무슨 일을?
태의: 누구세요?

31 40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나 그그래도 이건 아직 볼만해서 ()
ㅠㅍ 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 해솔ㄹ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솔이랑도 같이 놀기로 했었는데 꼭 가야만 ㅠㅠ https://t.co/Q9oFEBu9g0

0 0

경들의 말이 옳아. 후궁?
후궁들부터 그게 뭐야
들이기로 하였다. 그거 말고
시작은.. 한 치킨 5마리로
다섯 정도? 하자.

2 4

그런 거 각자 스케줄하다가 우연히 같은 데에 짬 나서 방송국 지하 주차장에서 잠깐 얼굴 보기로 해서 서로 좋아하는 거 사갖고 가는 윤국으로, 국이는 춥지만 형 걸루 벤티 아아메랑 자기꺼 펌킨라떼(휘핑크림잔뜩) 윤은 추워졌으니까 국이주려고 호떡이랑 붕어빵 품에 앉고 가는 거

45 253

모르겠으면 모작ㄱ하기로 했음............

1 9

저 제 자캐랑 결혼하기로 햇어요

1 12

네이버 웹소설 드림아뜰리에 작가님의 <가짜 성녀는 진짜가 되기로 했다> 미리보기 완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미리보기로 먼저 만나 보세요!
➡️https://t.co/layThIBANd

오늘의 따끈따끈한 42화를 귀여운 땃콩님 삽화와 함께 즐겨 보세요! ➡️https://t.co/IHLrkZf90s

3 4

할로윈까지 참으려다가 그냥 올리기로 함

65 192

마기로기 시나리오 볶음국수와 마파두부의 노래 1일차 다녀왔습니다 'ㅂ')> 플레이한 캐릭터는 ─삼천세계 유랑하는 나그네─No.0 The Fool 미나즈키 레이(원탁, 방문자)라는 친구에요>ㅁ<)99

0 2

난...............
사실캐숨하려고햇는데
여기까지만해도사실캐숨이었는데
..............................
심심해서 내캐를그렸어
그린 그림은 올려야했어
나코드까지 깐 상태에서 어차피 만나면 내캐인거 들키는거 아냐? 싶어져서 그냥 안숨기기로햇어

0 1

[IF 라스트오리진 만화] 226. 슬기로운 덕질생활


민폐 안주는 착한 덕후가 됩시다

36 84

'어쩌면 세실리아를 내 편으로 돌릴 수도 있겠는데?'

세실리아와 함께 감금된 샤티.
그녀는 탈출하기 위해
세실리아의 죄책감을 이용하기로 한다.

그녀는 거짓 정보를 알려 주며
세실리아를 회유하는데…!

마지막 탈출 기회!
142화 10월 25일(일) 00시 오픈!!

7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