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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4주년.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확률논란인가? 초반에
이슈 터졌을때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본래는 베타때 봐두었다가 정식오픈하면 해봐야지 했는데 잊고 있다가 이슈 터지고 나서 시작.
불안불안했던 시기가 꽤 많았는데 현재의 자체운영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왜 이렇게 실기로 해봤을 때 원리가 똑같이 느껴지는가?"잠깐 생각해보면 이유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칼을 신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장검 싸움은 정말로 칼로 레슬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신체(혹은 칼)를 엮어놓고 겨루잖아요. https://t.co/uCRyca1KMo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창인-태의썰 얼굴이랑도 진짜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태의: 삼촌 저 새해를 맞이해서 지난 해 있었던 나쁜 일들은 다 잊기로 했어요
창인: 오 그래? 무슨 일을?
태의: 누구세요?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나 그그래도 이건 아직 볼만해서 ()
ㅠㅍ 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 해솔ㄹ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솔이랑도 같이 놀기로 했었는데 꼭 가야만 ㅠㅠ https://t.co/Q9oFEBu9g0
네이버 웹소설 드림아뜰리에 작가님의 <가짜 성녀는 진짜가 되기로 했다> 미리보기 완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미리보기로 먼저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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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따끈따끈한 42화를 귀여운 땃콩님 삽화와 함께 즐겨 보세요! ➡️https://t.co/IHLrkZf90s
마기로기 시나리오 볶음국수와 마파두부의 노래 1일차 다녀왔습니다 'ㅂ')> 플레이한 캐릭터는 ─삼천세계 유랑하는 나그네─No.0 The Fool 미나즈키 레이(원탁, 방문자)라는 친구에요>ㅁ<)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