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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온리전 인포(토)
안녕하세요! 이번에 란구(@ran9u)님이랑 같이 부스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특이한 굿즈 많이 도전해봤습니다..!!
아래 굿즈 중 회지만 현재 선입금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현장판매만 진행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회지 선입금은 여기로
https://t.co/N8n9go57il
커미션 받습니다(예제 1,2번 그림) 가격은 7만원(배경으로 인한 추가금 있음) DM으로 요청해주세요.
토스리퀘스트 받습니다. (예저 3,4)가격은 1.2만원 신청은 - 여기로 https://t.co/L8Sk59BD97
【키보토스 라이브】 일요일 참가 예정입니다.
판매는 대행분들이 도와주시기로 했고, 중간에 잠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크릴 스탠드, 일러북, 태피스트리 가져갑니다
미카만 슬적 스포
히메루는 이쪽 얼굴이 좀 더 그리기 재밌는 것 같음... 오레랑 카나메 구분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얼굴 아래로 내려오는 더듬이는 크레이지앤썸 각전 보니까 움직이길래(당연하지만 그치만) 저도 제가 그리고 싶은 쪽으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아직 마법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옛날, 신화의 시대. 과학이라는 신기로부터 열둘의 '테아나'가 태어났다. 테아나들은 신체에는 찬란한 황금의 빛이 솟아올랐으며 현자의 현명함과 투신의 힘을 겸비하고 있었다. 모든 테라인들은 그들을 숭배했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했다.
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었던
공포, 두려움의 존재,
위대하신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선
옛 친우를 다시한번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시었노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직접 까보기로 했다.
(..I was curious about how it was made, so I decided to peel it myself.)
#맛냐오이오이타
벳푸에 생각보다 볼게없을거같다고 생각이들어서
기나긴 회의 끝에
숙소는 전부 유후인으로 2박3일로 가기로 결정!!
무려 료칸입니다!!! 그것도 하루에 1박씩 2곳!!!
"얄타, 그것은 드래곤 군주를 지칭하는 말이다.
하늘을 지배하던 얄타 카이저의 행방불명 이후,
드래곤들은 그녀의 성을 강대한 드래곤들에게만 하사하기로 정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