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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몽의 시련 1-?>

우연히 사람들을 도와주게 된 레비몽!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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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악녀

연기천재 아역배우였지만
지금은 사람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는 루리
하지만 영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오는데...!


▶️https://t.co/MVoS3REM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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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몽의 시련 1-8>

어찌저찌 무사히 지하철에 타게 된 레비몽! 지하철을 처음타는 레비몽은 모든게 신기한 것 천지👍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레비몽에게 무슨일이 생길까요? 다음화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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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몽의 시련 1-7>

지난 화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먹고 레비몽이 향한곳은 바로 레인역 ! 사람들을 보고 무언가를 찍어야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레비몽이 택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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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햇인타임+한니발 크오로(뭐요)
한니발의 인간고기요리가 사실 맛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내기 전에 직접 한 요리로 매번 바꿔치기하는 쿠킹캣

두려워하지마 인육요리는 이 쿠킹캣이 바꿔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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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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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않게 다른 사람들처럼 쉬는 휴식:)
개강하고 간만에 연성하는거 같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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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룬보라님이 언급하셨던 . . . .(몇권인지 까먹엇다) 윈터러에서 다른사람들 근엄하게 의식 준비하러가는데 혼자 눈보면서 유모가 얘기했던 담비 쿠쿸 하고 있는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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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제가그린건데 사람들이 안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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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죠스타 가문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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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우리는 이제 숨쉬고 느끼고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그려야 한다."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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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약간 비틀어서 그려본 그림.. 마녀라 불리던 이는 산요괴로, 사람들을 피해 외진 숲에 살며 빵과 과자를 굽곤 했다. 상냥한 그는 종종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혹은 고의로 버려진)의 주린 배도 채워주곤 했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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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A true artist is not one who is inspired, but one who inspires others"
진정한 예술가는 영감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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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랑 세연이가 미국식 영어랑 영국식 영어의 차이를 일일히 알아듣기 귀찮아서 한국말로 이야기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또 그걸 이해할 수 없어서 곤란해하는 상황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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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나는 깨달았어.

더렵혀진 손으로는
소중한 사람들을 안아줄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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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 지인이 그려주신 내 최애ㅠㅜㅠㅠ 아진짜 넘 이쁘다ㅠㅜㅠ 아이고 시엘 ㅠㅜㅠㅠ 어헝헝 ㅠㅜㅠㅠㅜ 사람들 우리 시엘 이쁜 것좀 보세요~!!! (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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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얼음마녀
늑대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심장얼리는게 취미인 얼음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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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형님 2부 59화~61화 추이의 불 편과 보호자 나주 편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음....흰 산의 호랑이 나주야 내가 너를 기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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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https://t.co/2uO2eE2sVZ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부터 작년에 연재를 마친 백합은 일상 후일담 쯤 되는 번외만화 '백합은 일상 덤'을 조금씩 트위터에 무료공개합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백합제에도 판매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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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FyFSllFywh

예전에 마비노기 할 때 할 거 없는 사람들끼리 도서관에 모여가지고 마피아 게임 많이 했었는데.
역시 마비노기는 3D 아바타 채팅 게임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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