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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적으로 참을 수 없는 이런 옷을 입고...
작가님께 도대체 얼마나 끝내주는 오타쿠 삶을 사셨길래 이런 디자인을 하실 수 있는 거냐고 여쭤보고 싶음
연교하실분~~ 전
(이 계정과 관련없는)드림2인으로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맘눌러주심...지금 있는 연교 끝나고 한가할때 연락드릴게요
이미 했었던 분도 대환영
생각해보니... 이건 안에 아크릴이 없는 거라 굳이 투명한 부분이 많은 디자인을 안 해도 될 것 같길래 이렇게 변경합니다...★ 모그리 모양의 투명한 부분에 비즈 구슬이 보이도록 할 예정 :3 https://t.co/Wk8nD4C1Jw
네가없는세상속에서살아가는이유에답하고싶어 내맘속에남은조각하나는 시간의흐름에도쓸려가지않은것 골라내지않앗던순간들이어째서 이렇게나 이제와서하나하나눈부신걸까
당신은 나의 유일한 빛
절망의 안개 사이에서 질식하지 않게 해주는 나의 숨이여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었습니다.
<사생아 공주로 살아남기> 소설 외전 완결편 올라왔습니다! 기념으로 로고 없는 표지를 올려봐요~
직진 공주님과 자낮미남 성기사의 신분차 애절 로맨스입니다💐
행복회로 돌려서 가정교사가 원소는 얼자니까 남한테 얕보이지 않도록 엄하게 혼낸 거면... 그래도 슬퍼
원소도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엄하고 무섭긴 해도 무시하거나 나쁜 사람은 아니었을 거 같음. 혼내는 내용도 그렇고, 원소는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는 처지니까 혼낸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