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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는 답을 알고있다>
왼쪽은 귀여워, 멋져 등 긍정적이고 밝은 말을 들려주며 키워낸 히가시카타 죠스케고 오른쪽은 이상한 머리, 머리모양 촌스러워 등의 말을 들려주며 키워낸 히가시카타 죠스케입니다.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지만 둘 다 몹시 사랑스럽군요. 역시 죠스케 가슴은 최고입니다.
오늘 첨으로 공투뛰어본 애기기공사입니다 데려가주신 선배기공사님들 감사했습니다 굽신굽신......
특이점 우린 뭘 할 수 있지? / 숟가락이나 들어 산달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1권
큰일났다! ‘노우무’가 또 거리에서 날뛰고 있어! 토도로키네 아빠가 열심히 싸워주고 있지만, 토도로키도 걱정되겠지. 하지만 분명 괜찮을 거야! 왜냐하면 엔데버는 No.1 히어로니까! 우리도 믿고 응원하자!
키리츠구가 무서운게 또 있는데 자신이 그럴 의도가 없었을지라도 세이버마냥 희생된 소수의 사람들도 각각의 인격체로 보고있지 않았다는 점. 키리츠구는 그냥 '정의의 사도'라는 가면을 쓴 살인자일뿐.
『증기도시 아르르』
어느 증기의 도시에서 주목도 상승중(?!)인 가수. 지금은 식당 등에서 고용되어 노래를 선보이고 있지만, 언젠가 지금보다 더 큰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킬명: 싱어라이즈
리더스킬명: 희망의 노랫소리
@rito_kkh 이 정도밖에 없네요... 각각
@ nagitoki_ 님과 @ AltAsaki9902 (뒤의 두 개)님 커미션입니다!
참고로 배는 뚫려있지 않아요!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4
"나아가요. 각별님. 비록 지금보다 더 아플 수 있지만. 끝이 좋지 않게 끝나버릴지 모르지만. 그게 각별님이 바라는 길이면
... ... 나아가주세요."
최근 그린 그림의 일부분. 레이스 파고 편집하는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주름이나 그림자 디테일을 더 넣을수도 있지만 완전 리얼하게 그리려던것도 아니고 덕질그림이니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