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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6월 11일 신간
『청의 침투』-코지마 카츠라
대학생 이즈미는 선배 리쿠토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에게 모델을 제안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즈미. 결국 모델 권유를 포기하고 그동안의 행동을 사과하는 이즈미를 보고 리쿠토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듯 말하는데....
클스로 채색 연습 좀 하려고 해도 결국엔 답답해서 사이툴가서 채색하게 되더라,, 내가그리니까 알베르가 알베르가 아니네 ㅁㄴㅇㄹ 알베르 넘 잘생겼어,,ㅠ
또..좋아했던 자캐..
(나 벅실복실한 애들을 좋아하는건가)
우모래...
관계캐를 구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결국 못구했다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ㅠ
나는 기억조작을 당한 게 아닙니다 원작 충실반영입니다.
잔다고 해놓고 결국 본능대로 그리고 자긔..햐...☺️ (훼님: 이사람이...?)
감정의 한계에 부딪힌 유빈은 결국 어디론가 사라지고, 균서는 불안함을 안은 채 그의 발자취를 쫓기 시작하는데...
북큐브 독점 #BL독점 #집착 <악연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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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_hyomo 막 그러면 움질ㄹ움질하면서 하지말라고 당황해서 그러고 계속 장난치면 결국 낮은 신음흘리면서 눈 꼭감고 애타는목소리로 안젤.. 그만. 하고 애원할것같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