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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무렵 ~ 무한의미래 사이 스토리구나
개인적으로 이 일러 진화 전후를 유연이 있는 그거 말고 지금 오버랩 된 장면 두개로 해도 괜찮았을 것 같음 하나는 특파팀 옷 휘날리는 백기 하나는 등 뒤로 언짢은 듯 돌아보고 있는 NW717... 이런 느낌
그럼 일러 바뀌는 동안 마에 쓰러져서 울고있었ㅆ을듯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드디어 그려봣다 원작장면 내그림체로 그리기,.!.!!
그림 거의 한달에 한장 꼴로 그리는거 같은데 왜캐 시간빨리지나가는지요, . . .
열대우热带雨.
싱가폴의 종잡을 수 없는 우기날씨처럼, 그가 가르치는 중국어처럼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 임숙령林淑玲의 일상. 담담하나 지극한 현실묘사에 고개돌리고 싶기도 하지만 실재하는 현실다반사일뿐.
보듬어안고 해소하는 장면에선 양광보조가 생각나기도. 결국, 비는 언제고 개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