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실 아브 대사 으.. 였는데 밈 따라 바꿈 ㅎ

다들 어글리 스웨터 입힐까 하다가 걍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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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긴 그렸는데 손 어떻게 그리지 하다가 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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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데이나인 하다가 급 누군지 모르게 됐다 왜냐면 모든 나인른이 맛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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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은 건데
역시 안 넣은 게 나은 거 같아
뭔가 이것저것 소소하게 시도했다...

여튼..ㅏ하루이스..행복해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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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안에서는 진짜 당황하다가 조조앞에서 저러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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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액 맨날 새로하겠지..? 하다가 생각난 짱구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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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한테 이런거나당하다가
80년대코디받아서너무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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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낙서하다가 잡혀가서 일하고 옴
이게 뭐냐면 세 당근(백기)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겹꽃)입니다 여러분 nw 백기하나만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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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행아웃 하다가 들어온 Q

Q: 머리카락 명암 무슨 순서로 넣으시나요
A: 그때 그때 끌리는대로(...) 하지만 보통 중간그림자 부터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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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안 그려진다고... 스케치하다가 안해~^^를 반복해서 그린게 읍다...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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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잔뜩 넣은 반짝반짝을 사랑하는 편인데..
기본이 그렇게 충실한 편이 아니라서 기본 공부하다가 늘 뒷전이 되는 반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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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채색법 연습.
만화처럼 단순하게 칠하다가도 자꾸 이렇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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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로 KOF 캐릭터들 만든거 구경하다가
루갈 세심하게 버전별로 구현된데에서 애정을 느꼈다
저 등신대로 제노사이드 커터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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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가 발렌타인 버전이 있으니 남캐 화이트데이 스킨은 뭘 내면 좋을까란 고민에 하얀 턱시도 하얀 니트 얘기를 하다가 맨살 니트 -> 엘룬 옆트임 -> 유스테스로 흘러가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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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할게 없어서 한동안 트위터 안하다가 새로 계정을 팠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_.
트친분들과 꽁냥대고싶어서 트친소를 열어보아요.. 덕질하는건 별로 없고 선바님 주로 봐요🙂
게임도 자주 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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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져서 그린 20분컷 케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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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좀 김장하다가 코 긁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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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다가 방송보며 악동님 그려써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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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캐 누가있을까하다가
정답이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것을
깨달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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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수갑사슬결박어쩌고저쩌고만 좋아하다가 언젠가 뼈가삭아 연체동물이더ㅣㄹ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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