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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후기
이게 왜 재밌지? 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죠나단과 에리나는 전설의 헤테로다....하던 순간 갑자기 죠나단이 디오의 머리를 소중하게 끌어안으니까 얘네도 전설이다... 하면서 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죠나단의 강한 힘과 성품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leejungpyoBLove 후기 넘 이뿌다..!!! 헤헿
쩡이가 좋아해주니 기분이 조크등요~~💗💜
난 늘 쩡이 곁에 있어여 옆이 서늘하면 나야😘😘
콘텐츠 디렉터 :
- 봄의 일대 이벤트 중 하나, 학원 내 아이돌의 팬 감사제 라이브
- 시나리오에서는 라이브 준비만 아니라 뒤편의 모습도 유우키(요시노)씨께 집필을 부탁드렸움
- 유닛 의상 실루엣이나 모티브을 반영하면서도, 발렌타인다운 빨강과 갈색을 메인으로 의상 디자인 구성
ㅠㅠ응가님이 열어주신 합작에
3페어 자컾으로 참가했습니다...
진짜 편집 너무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눈물 흘리는중🥺💦💦
진행하면서 제 실수가 너무 많았는데
다 양해해주시고 예쁜 합작 만들 수 있게 이끌어주신 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저희 죽을때까지 행복할게요!!!
감사합니다‼️‼️ https://t.co/ANNTshHmRD
이 말 솔직히 넘 초반에 나와서 그 때는 그냥 그냥 티피컬 집착광공적 대사인 줄 알았는데 1부 다 읽고 난 후에 ㄹㄷㅋ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하면 애증의 싸패남친적 멘트는 아니었던 거 같아서 재밌음 ㅋ
거늬좌 컬렉션이란거 매일같이 꺼내서 흐뭇하게 감상했는가 하면, 사실 우리가 폴더에 짤방 저장해놓고 다시는 안 보는 감각으로 창고에 먼지 쌓이게 쳐박아두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