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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배박이 극혐한다는 사람들 중에서 이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칸코레'인지 아닌지 구별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수백년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여럿 잃어봤을 지크하트 #그체_전력_60분
"이번에도 전쟁이든 시간이든 또 내게서 너희들을 빼앗아가겠지. 난 또 따라갈수 없고. 그래서 내게 너희와의 시간은 항상 소중한거야"
재미있는 스티커 몇 개 더 가져왔음요! 아직 못본 사람들은 https://t.co/SdbMaDdRtR 여기로 가서 ㄱㄱ!!!
타마코 마켓은 원래 사소하지만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상점가 사람들의 이야기였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런 설정들이 엎어지고 남은 것이 떡집 따님과 말하는 돼지새입니다. 기획대로 갔다면 러브스토리는 나오지 못했겠죠...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팀 이름도 오래 살아남자는 의미로 '비피더스'라고 지었습니다. 여러분 '키도'를 소개합니다. https://t.co/kSTe0PmcEL
장도리11.9- 정부가 교과서 국정화의 주된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이 자학사관을 극복하고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앞장서서 자학하고 모멸감을 심어주는 사람들은 바로 이 나라의 권력층입니다
바이스.
https://t.co/tjz8U1CMVT
접촉 공포증이 있는 20세 남성. 가게에 금속을 가공하는 기구들을 만들어 놓아 사람들은 그를 바이스라 부른다.
우유부단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정이 많은데다가 한 번 정을 주면 끝까지 따른다. 친하건 안 친하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잘 해준다. 사람 많은 걸 싫어해서 혼자 꼼지락 거리는 타입.
B 일러스트.
한국말로도 한번 올릴래... 다른 사람들은 알까요 내가 검색 잡히고 조금이라도 더 많아보이라고(?) 꼬박꼬박 쟈파알리라고 커플링 착실하게 적어서 그림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할로윈 쟈알 쟈파알리..
@Fluorine1729 분장이라 쓰고 행위예술(이거아님 이라 읽습니닼 긴상이 사람들 분장한 거 보고 뽝뽝 놀라서 난리치는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ㅌㅋ 뜬금없지만 지금보니 처녀귀신이랑 우물조합 이네요..ㅋㅋㅋ
당신만 몰라 143화 뒤에 저거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아 슬펐다고한다. ㅜㅜ 역시 덕렙이 높은사람들만 알 수 있는 컨텐츠인가 https://t.co/oGMAd8Ed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