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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모카의 편의점을 들리는 란. (좀 더! 걸파라이브 각 11화, 321화)
*번역
1. 모카: 란 씨, 외로워서 만나러 와준 걸까나-?
란: 아니··· 배고파서 잠시 들렸을 뿐이니까···
2. 란: 마침 잘 됐다, 이번 바다에 대해서 말인데···
cheers 호시우지 스티커도 추가됩니다!(반영에 시간 좀 걸려요)
#호우 #순훈 #호시 #우지 #뾰ぅ
#seventeen
#seventeenfanart
정욱이 약간 이런 스타일임..
-올~ 박정욱이 왠일이냐~?! 내가 너 오늘 집에 안보낸다~!!
-요새 좀 뜸하긴 했지- 자주 올테니까 살살해줘ㅎㅎ
아, 근데 미애는 어디있어?
-걔? 편의점 갔을텐데, 니가 좀 데려와ㅋㅋ
-알았어, 금방 올게~
라는 말을 끝으로 다시 안옴.. 당연히 미애도 안돌아옴..
이때의 저는 알았을까요? 알았으면 사람이 셀프 무덤 파고 음~ 아늑해~ 이러진 않았겠죠 여튼 웃고 다니는 주제에 쎄한 구석이 있는 캐릭터라니 저희 집 김치찌개와는 좀 다른 애라고 생각했죠 색다른 줄 알았더니 두부김치찌개네요 음~ 내가 잘하는 맛(건창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