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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당시에 제가 직접 표지로 그려서 사용했던 귀윤이 이미지입니다😊😊
지금 표지도 너무너무 이쁘죠. 일러스트레이터님 짱짱이세요. 인상 자체도 서로 미묘하지만 차이점이 있지만, 둘 다 좋아합니다. 이쪽 귀윤이나 저쪽 귀윤이나 다 이뻐요. 수영이는... 사랑입니다(?) 수영이 좋아요.🤭
하데/남/과학자캐
손목의있는 브로치랑 가슴의장신구로 전기를 흐르게하는
라이트닝 과학자 공격을 받으면 하데의심장과 똑같은 박동을 들을지도. 브로치로인해 생명연장을하고있고 얼티밋버전떄는 무표정이된다. 폼생폼사아저씨 38살
이거 백프로 받아먹었다.
몇 년동안 사냥도 제대로 못하고 방금까지 야채만 골라먹었으니ㅋㅋㅋ
손바닥만한 육포 씹지도 않고 삼키고 감질나서 작게 쩝쩝 입맛 다시는 마루나 생각하고 기분 좋아짐
💗두근두근💗 제 네번째 작품 <악당 남편과 이혼하려는데, 아이가 생겼다>가 금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되었습니다🥳🥳🥳 근 1년 만의 런칭이라 너무너무 떨리네요! 반짝반짝 예쁜 표지는 우문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곧 프로필 속 귀여운 발의 주인이 있는 2차 표지도 공개됩니다!
[리디북스] 한시내 작가님의 <결혼의 이유>
“바쁘실 테니 용건만 간단히 하죠. 저와 결혼하는 건 어떻습니까?”
청혼 같지도 않은 청혼과 갑자기 정해져 버린 ‘왕비’라는 운명.
‘넌 그저 이용당하기 위해 허울뿐인 왕비가 되는 거야.’
과연 이 결혼의 이유는 무엇일까?
https://t.co/a1DCIG7B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