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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분명 원흉인 아빠에게 연락해서 약혼을 파기시켜달라고 했지만...아빠는 들은체도 안 하고 결국 네명과 한번씩 데이트하는 전개로ㅋㅋㅋㅋㅋ
원작에서의 빌헬름 첫인상 묘사는 뭐랄까.. 이건... 사람이 아닌데..? 하지만 이걸 이대로 살린다면 남주가 아닌데?!??ㅠㅠ라는 느낌이라서 결국 이러한 인상으로 타협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쩐지 캐릭터시트가 작중의 모습보다 깨끗하네요ㅎㅎㅎ
앗차차 땃쥐크리스마스 배색 재시도
결국 정면돌파로 해결했는데
여기서 더 그리지는 못했읍니다
내일 몸 상태 안 좋아서 일 안 나가면 슬금슬금 완성시켜서 뵙겠읍니다
몸상태좋으면 일하러 가야댐 ㅜ
암튼 거.. 옛날 스탠딩?에 산타모자를 새로 얹어줫는데
이치고는 산타모자 배색을 잘못 고르면 머리와 모자가 일체화될것같아서 결국 둘의 모자색 쫌 다르게 햇다는 어쩌구저쩌구
펜슬없어서 결국 놓쳤지만 완성이라도 해보기…ㅠㅠ
현패 아기 청명과 당보
산타 잡겠다고(?) 기다리다가 잠든 아기들
(과 그것을 바라보는 청문형아)
아이고.....크리스마스에 완성하고 싶었던 그림인데
결국 이틀지나서 완성했네요 😂😂
그래도 3일째 지나기전에 완성한게 어디야...!!!
체인소맨의 파워와 냐코 그려봤습니다!
💖❣Happy Holiday& Happy New Year❣💖
#체인소맨 #파워 #chainsawman #HappyHolidays #HappyNewYear2023
너무 쑥쓰럽구 말도 잘 모태서
결국 고백도 잘 모태서 조아하는 사람찾으러
겨울산에 들어가서 며칠동안 헤맷서여
여러분은 그러심 안대여 큰일나여
채비를 빵빵히 하고갓는대 굴러서 다 뿌서지고 찢어져여
겨울산 진짜 위험하니 드가지마여 나도 다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