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근데 케챱고백
요한은 웃는 것도 참하니 예식의 주인공같은데 우리 프라미는 왜케... 웃고 있는데도 당장 텨나갈 거 같은지... 우리아기 다소 호전적이지만 애는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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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고백.. 요즘 메이플 하는중
원우야 내가 널 엔터대표로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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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 <마왕의고백> 왜 이렇게 순위 낮은지 모르겠어 남캐들 흉부가 기가막히고
여주가 소환한 마왕이 여자인데(실수로 사랑의 마법진으로 소환되버림) 여주한테 플러팅을 미친듯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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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왼쪽에 저 갈색머리 아기왕곰돌이가 오른쪽 말랑콩떡아기강아지한테 우리 친구 아니냐면서 눈물 뚝뚝 흘리며 사랑 고백을 했다 그거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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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가이즈]고백
다이앤과 튤라 이뻐...튤라가 꽃내미는거 보고 다이앤이 감동받는거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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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는 것은 결국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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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해……. 나랑 사귀어…… 줄래?”
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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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7월 28일(목)
발표 7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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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꿨던 문대민하
이 장면 빼고는 정확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이렇게만 그렸다..
소설에서 보던대로 대화하다가 갑자기/충동적으로 민하한테 고백해버리는 박문대 그리고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 박민하 https://t.co/JoVrDY90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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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모습과 많이 달라진 그 모든게 다온을 당황스럽게 만듬.

- 여기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그딴게 중요해?
- ...
- 네가 내 속을 그렇게 뒤집어놓고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겨우 그런게 궁금하냐고
- 죄송해요... 그날 고백은 없던일로 하고싶었어요
- 누구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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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가 너 정말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나보다 어리지만 늘 너를 지켜보며 존경하는 마음까지도 생겼다는걸 고백할게 너를 보며 나도 많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 고마워! 사랑 💕 넌 정말 사랑받아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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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선배는 이런 남자의 뭐가 맘에 안들어서 고백을 몇 번이나 거절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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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야
가장사랑하는사람이 자기자신의 가장 큰 오차라는거 그거 거의 고백아니냐 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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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에서 "어둠, 검정=김수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67화에서 ㅈㅁ이가 고백을 거절한 이유가 쫙 나오면서(전부 다온이가 수현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저 나래이션이 나옴
2.김수현의 향수는 검정색이고 어둠속에서도 다온이 수현을 알아보게 하는 장치임
3.걍 검정색 옷을 많이 입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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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1 - S Novel (유이시 (지은이), 카가치 사쿠 (그림), 이소정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2-08-05 / 7500원) https://t.co/96vAdpuU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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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 ㅋㅋㅋㅋㅋ 최규태가 제일 웃겨 ㅋㅋㅋㅋ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이런 말하는 게 진짜 개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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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고백한건 기억나는데 네가 받아줬는지 아닌지 대답한건 기억이 안난다면서 중얼거림. 다온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나오는지 명확히 알 수는 없었음. 나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라고 말해야했는데.

- 응 받아줬어. 나도 너 좋아해
- 그래...? 그렇구나..

이렇게라도 다온이랑 사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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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폭 안아주던 김수현이 생각나서 도저히 고백 잘못했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거야. 심지어 숙취까지 더해져 어지러워 죽겠는 상황에 방문이 열림

- 일어났어?
- ...어어
- 멀뚱히 앉아서 뭐해. 나와서 아침 먹어
- 기,김수현!
- 왜
- 내가... 어제 있잖아...
- 어제 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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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김수현 방에서 눈뜬 다온이는 정신 차리자마자 좆됐음을 감지함. 어제 자기가 한 만행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생각나버렸거든.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나름대로 고민함. 이대로 김수현한테 고백한걸로 쳐야하는지 사실 너네 형 좋아하는데 잘못말했다고 정정해야하는지. 근데 그 고백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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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중얼거리는데 그 대상이 자기가 아니라는거 알고있었겠지. 절절한 저 고백이 수취인을 잘못 찾아온걸 모를리 없었음. 한번만 만나달라는 말을 끝으로 풀썩 품에 안겨버린 정다온을 보면서 한숨만 푹 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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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난 치정이 왤케 좋냐? 김수현 형을 몇년이나 짝사랑했는데 술취해서 냅다 김수현한테 잘못 고백해버린 정다온 보고싶어. 대뜸 집에 찾아와서 흔들리는 시야에 이게 수현의 형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하고 참아왔던 고백을 와다다 해버리는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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