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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라 겨우살이마냥 간신히 살아있습니다...
저 혼자 폰 잠금 배경 하려고 그렸던 건데 혹시나 해서 들고 왔어용
크기가 맞을 진 모르겠지만 쓰실 분들은 맘찍하구 써주시기!
- 나를 혼내는 상사
- 나를 혼내는 종교인
- 어린시절 날 괴롭혔던 놈들 ‘모두‘
- 진짜 맘에 드는데 이름 모른 채 지낸 지 너무 오래 돼서 이름 물어보기가 너무 쪽팔린 동네 가게 직원
#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로그 모아보기(16)
많다 많아 근데 슬슬 힘을 빼고 러닝중입니다. 뭔가 그림그릴 계기가 되어서 좋아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 얘기나왔어서 빵터짐ㅋㅋㅋㅋ 왼쪽이 초기일러고 오른쪽이 칠전 뜬 일러인데 오히려 왼쪽시기가 오른쪽보다 앞인데도 불구하고 오른쪽의 디노가 엄~~청 어려보여서ㅋㅋㅋㅋ 일러레분이 리틀페이스와 리히토등등 어린친구들 그리시면서 점점 숙달한것같다는생각이들었음ㅋㅋ
잔불에선 견습 측의 주인공이 나견이라면 본래도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 불살의 기어스를 지닌 지우스가 기사 측의 주인공 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지우스가 견습들의 평가전 후 자기 소대의 애들한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이 팅크의 연설(31화)이었던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피터른전력_25시간 -몽마
#라즈_그림
😇 여기가 바로... 극락... 하..
마스님 미슐랭 연성 등에 업고 전력 참가해봅니다♥︎ https://t.co/qXDHHhKJ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