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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그림책, 만화 분야도 한국문학번역원이 담당하고 있어서 _list에 나란히 소개글과 비평이 실리곤 했다. 번역원에서 아동도서전에도 기획전을 열고 참가하던 무렵이어서 볼로냐도서전이 열리는 봄이면 우리 그림책이 표지에 실렸다.
토죠 씨와 시로가네 씨가 나란히 붙어계시면 어쩐지 분위기가 어우러져서인지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텐코는 두 분이 붙어계신 것을 좋아합니다.
과학책 신간도. 사실 두 원서 사이엔 아무 관계가 없지만ㅋㅋㅋ 한 출판사에서 꼭 시리즈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동시에 냈기 때문에 나란히 놓아보는 <꽃은 알고 있다>와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이렇게 나란히 두니까 느낌 진짜 다르다:Q___ 물론 2018년의 루시는 내가 넘 정신없을 때 그린 거라 채색도 막 마우스로 대충 뭉개고 난리도 아니었지만ㅋ.ㅋ... 사이툴과 클튜의 차이도 있을 거고 훙뇽
2019.12.15 퇴근송 / Faraway Look - Y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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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를 걸었다.
나란히 걷고 있던 지우의 손을 잡았다. 조그만 손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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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사쿠라 얻었구
신기사 들어가니까 조오오 밑에 샤오랑 옆에 있네 나란히....
아이고 붙어있는거 넘 이쁘고 기엽다 근데 샤오랑이 중학생이네 샤오랑 초등학교버전도 코스튬 내나바....(노답
신포켓몬.. 일부 컨셉들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 영국의 스모그 사태를 초래했던 공장 굴뚝을 연상시키는 머리에서 뿜는 연기가 공기를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페어리 타입이란 녀석 옆에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다 마침내 앙상히 폐사한 산호 모에화가 나란히 있는게ㅋㅋㅋ아.. 너무 크리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