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프렌즈 카카오 니니즈 앙몬드 콥빠냐 g36

일본의 사무라이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보통 검을 들고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무사층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건 활이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적을 줘패기 편했기 때문이죠. 활 다음으로는 창, 그리고 마지막이 검이었습니다. 아무리 소드마스터라도 긴 창에 푹찍하면 검은 쓰지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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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페브리즈님

“여기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하리란 걸 알아.하지만 먼 미래의 끝이 후회가 되어 돌아올지라도 지금의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 이제 곧 여긴 사라질 거야. 내가 그러길 바라니까. 그러니... 당신이 후회를 잊었다면, 부디 다시 기억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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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PINK 수록작 샘플 3 Have a good flight!

비행기가 하이잭 당했는데 그 비행기에 아카이랑 아무로가 타고있었던 이야기... 아카이는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고 아무로는 섹파라 생각했는데 분위기 타고 구름 뚫고 저 먼 하늘까지 가버리는 내용입니당

상세샘플 https://t.co/ucpGX41Y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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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볼츠다이) 아득히 먼 곳으로부터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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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먼 미래. 언어는 통일되고, 도시는 천장으로 덮이며, 알약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세계. 이전의 지식은 단절되어 고대의 일을 아는 자는 없다. ‘고대의 책’과 ‘식물 화석’을 획득하게 된 치도리는 고대 지식에 의지해 화석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폴라리스의 창간작 [이단 심문 연구소]절찬 발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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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년전 그림 해시보고 파일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거 언제그려....(먼 산
내가 미쳤다고 괜히 기공성애들 나오게한다면서 그리다가 끊어졌닼ㅋ.ㅋ.ㅋ..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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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쫀득님 애니 함 해보고 있습니다..

머리....

고치기엔 너무 먼 길을 왔기에 포기한다!!

그냥 주갈 주갈로 한다면 이해해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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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심모원려
깊은 꾀와 먼 장래(將來)를 내다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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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 책의 멋진 점은 기약 없는 기다림이다. 지금 당장 공명하지 못했더라도 먼 훗날 울림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내가 할 일은 계속해서 울림을 만드는 것이다. 언젠가 당신과 멋지게 울림이 맞닿을 날을 기대하면서. '

✨link: https://t.co/egmsd53Ep2
✨patron: https://t.co/ILjcZsK9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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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세르시온] 완벽한 세계(下) https://t.co/04dU0Tr88a 의 한 장면을 그린 팬아트를 받았습니다! 익명의 독자님이 보내주신 갓 아트!! 전세계 신사 숙녀 여러분 갓힐링소설 공회주 보고 모두 세르시온 파자!!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요 문피아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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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전 탐라너머란게 없으니 먼 곳에 계신 사니와님이신 여우비님(@ Emiliana_katana)이 디자인 하신 사니와학교 교복이 예뻐서 입혀보고 싶은 김에 가볍게 사니와 설정 해보고. 취향껏 먼치킨 설정을 하고 취향껏 삼명창을 물고 취향껏 흉터를 넣고...! 예쁜 교복 설정해주신 여우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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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사스케 인생 참 호사스럽지만 쓸모없어

원한다면 끝없이 윤회할 수 있고 별을 부수는 것조차 가능한 힘을 지녔지만 스스로가 아닌 오로지 나루토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어릴 때부터 전 닌계에 소문이 자자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보아줄 사람 하나 없는 아공간과 먼 외지로만 떠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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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rt) 화성이 지구에서 가장 먼 위치일때 빛의 속도로 달리면 22분쯤 걸리니까, 저기는 빛의 속도를 거의 따라잡은 사람들인가 보군요.. 짱구군, 빛의 속도로 등교해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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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키스시로] 인어시로 AU (3/5)
조금 >더< 자란 키스는, 꿈을 쫓아 해양연구소에 들어가게됩니다~! 그렇지만 발령난 곳은 시로를 만나러 오기 힘든 먼 지역?! 짧고도 길 이별을 준비하는 두 사람...😂

(그리고 이거 언제쯤 다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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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그것이 알고싶으다'를 토대로 콥과 빠냐가 그린 괴물의 몽타주...
점점 먼 산으로 가는 스토리텔링..☆

(앙몬드가 초코 먹는 것으로 괴물을 만들어내는 그들의 상상력🍫)
(콥이 그린 그림 왼쪽 아래에 있는 북실북실한 저 생명체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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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앗이런 파스텔걸이 파스텔것이 되어버렸네요ㅠ
오타에요>//<

업데이트 예정 짤 하나 더 추가하며..다들 미세먼지와 가능하면 먼 하루를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8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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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활짝 웃는 그림이 없어서.
내 그림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쓸쓸하고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 그림 속 소년 소녀들의 표정은 무표정하거나 어딘가 먼 곳을 보고 있거나 살짝 미소 짓고 있다. 그게 너무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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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콘솔 게임 만화 41.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https://t.co/eKtzU6c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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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지인과 서코 회지 준비중입니다. (먼 훗날)
서코 얘기 나오기 전부터 그리던거라 이것만은 완성본 풀샷 올리고 싶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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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