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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추천받은 소설을 읽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마음까지 말랑해지는 내용이었어요ㅠㅠ 뒷내용이 넘넘 궁금해지는 그런...☺️☺️ 개인적으로 파울리와 카쿠는 어느정도 친구로 지냈을거라 생각하는 파여서 파울리의 복잡한 심정 묘사가 너무 좋았던...ㅎㅎ🥰🥰🥰
호메로스가 주로 뉨프들을 '제우스의 딸'이라 부르는 것과 대조적으로, 헤시오도스는 뉨프들의 부모를 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뉨프들(멜리아이, 네레이데스, 오케아니데스 등)은 특별한 계보를 가지고 있죠. 또한 산을 뉨프들의 거처로 묘사합니다.
모자 쓴 혀누~~~~ 넷 중에서 고르는 게 힘들어서 냅다 다 그려왔어요ㅎㅎ 사진 보고 그리고 싶었던 찹쌀떡들도 추가했고요ㅎㅎㅎ 선화는....그냥....머리랑 옷주름 묘사 열심히 했는데 채색했더니 잘 안 보이길래 같이 올려요.... 사진 감사합니다~!! 🥰 https://t.co/Wbxd3gRoSL
최근 그림들 얼굴만 잘라서 보기..
요즘 코를 정말 대충 그렸구나..(위치 잡고 ㄴ 자 그리는정도..ㅋ)
예전엔 다니엘 그린것처럼 코 묘사를하긴했는데..
점점 그리기 귀찮아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