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하늘을 보고있자니 문득 떠올라서
그래서 그리게 된 무사 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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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퍼즐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치만 이번 패턴은 어째선지 매우 불타올라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이 어려워진다는 뜻이 모양이 조금씩 바뀌는 거라면?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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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팔고에서 생로병사의 4고야 인간이 아닌 보석이니 상관없겠지만, 나머지 4고를 포스가 순서대로 겪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오음회고는 네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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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득 핑머형원이가 보구시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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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긴 지금 들러야 해!!!"
안경점에 가던 도중 서점을 발견한 샬롯. 방앗간을 앞둔 참새처럼 서점에 들른 샬롯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기를 한참, 문득 시야에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
57화 2월 5일 수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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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쿠코스튬 손 베레모를 보고 문득 망상해 낙서해보는 손코쿠 미쿠코스튬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베레모(심지어 디자인도기억안남) 존재만 기억나서..... 미쿠옷을 아신다면 누군가 제보를 해주시길 바람ㄷ미다 저는 놋북이라 색감이 조져졋을거라는것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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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님 트윗보고 문득 그려보는 올림머리 쉴라.. 그리고 생각난김에 부레둉둉도ㅎㅎ 색연필로 그리는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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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문득
이런 나도 사랑 받고 싶어졌다. "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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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가 평소대로 재잘재잘 수다 떠는데 문득 맞은편에 앉아있던 경구 보고 멈칫하는 거 보구싶다 자길 바라보는 경구의 상기된 표정과 눈빛에 설렘이나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서... 했던 이야기 그 순간 까먹은 채 덩달아 얼굴 빨개지는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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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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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아나스 단발 문득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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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예전에 그리다 만 새해 기념 그림이 생각나서 열어봤더니 아니 좀 만 더 그려보지 그랬었냐 과거의 나... 라는 감상만이 남은 2017년 새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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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장르에 너보다 잠많은 녀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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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이런 트윗을 남겨서 문득 님이 생각났군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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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소서 초코보 광장쪽에 중간부분에 가까이 가면 먼지토끼가 나타나는데
가까이 가면 도망치고 가까이 가면 도망치다가 문득 도망치지 않아서 주위를 살펴보니 꼬마친구 공방전이 진행되는 광장이었다...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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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주제지만 문득 생각난걸 그리고싶어서 늦게나마 참여했습니다.
https://t.co/SkQK4Hsy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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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금이시간에 비웍스 나메코 신작 발표됐다고 흥분하고있을 사람은 한국트위터에 나밖에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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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 이보 찬성찬성^^ (문득 귀걸이 추가하고십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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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 책에 너무 관심을 안줬나싶어.. 4권의 책을 냈어요. 여행,고양이,그림그리기,연애. 모아보니 정말 나답게 차곡차곡 쌓고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해가 지나고 시간은 잘도 흐르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책들. 기억하고 사서 봐주시면 앞으로의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저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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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출입도 제한된 폐쇄병동에서
한 장 남겨진 오빠 사진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덕분에 생각했어.

꾸역꾸역 살아내다가도 문득 찾아보면
여전히 빛나고 있던 내 별, 내 천사.

사랑해.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새해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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