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기억하는 분들 있으려나. 요술공주 샐리라는 애니다. 한국 제목이 많은 모양인데 난 저렇게 기억한다. 왠지 아직도 인트로가 기억나서 종종 흥얼거린다. 페리카나 치킨이 문득 떠올라서 낭뭌에서 찾아 봤는데 이게 알고 보니까 마법소녀물의 시초격 애니메이션이고 덤으로 짤3의 작가님 작품이더라...
ㅋㅋ작업하다가...문득... 선령그린거 봤는데... 브러시 뭐가 나을까...하면서 선이랑 색 다 다르게썻더니..느낌이....2,3번은..같은 브러시긴하지만...흐으음...지금 또 바꿨더니 또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깡 언... 강물위에 빠졌을까... / 어느날에 문득 깡깡 언, 하고서 강물 아래를 볼것만 같은 환청이 들려올때, 나는 어떤 나비효과에 대한 닫힌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이건 답은 아니다. #솜 #상황과다르지만밝은버전이나은것같기도 #얼음과밤표현어려워
"그의 퍼즐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치만 이번 패턴은 어째선지 매우 불타올라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이 어려워진다는 뜻이 모양이 조금씩 바뀌는 거라면?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9
불교의 팔고에서 생로병사의 4고야 인간이 아닌 보석이니 상관없겠지만, 나머지 4고를 포스가 순서대로 겪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오음회고는 네타계)
이번 미쿠코스튬 손 베레모를 보고 문득 망상해 낙서해보는 손코쿠 미쿠코스튬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베레모(심지어 디자인도기억안남) 존재만 기억나서..... 미쿠옷을 아신다면 누군가 제보를 해주시길 바람ㄷ미다 저는 놋북이라 색감이 조져졋을거라는것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