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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신은 유독 사랑이나 연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세계의 차원문이 열리자마자 손뼉을 치며 좋아하더니 준비해두었던 아유타풍(국적불명)의 검은 옷을 입고 스스로를 '아이사'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운명을 자르는 여신, 아이사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GLy3pbgaEB
이 엘 낙서 옆에 하소연이 남아 있네. 스스로한테 화났다고. 게임 살아 있을 때 괜히 잘 그리고 싶어서 긴장하면서 그려가지고 오히려 잘 못, 안 그리고.... 게임 살아 있을 때 좀더 여유롭게 그려 보려고 노력할걸.... 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라며 많이 미안해하고 있었어요.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자. 그럼 아무 일도 아닐 거야.' 이 독백은 사실 신재민 본인이 유년시절부터 무섭고 두려울 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었을 거고,
그런 재민이 듣고싶었던 말은 '추웠지, 따뜻한 곳으로 가자'는 누군가의 한마디였을 거임
하지만 정신적 상처와 외로움, 결핍을 깊이
처형자
알파는 제라의 연인이자 스승이며 다시 태어난 크시에게 찢어져서 살해당한 존재
처형자중에 제일 강했던 존재
현재
하늘에서 천사로 다시 태어났지만 천국이 크시와 연관되어 썩어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날개를 꺽어서 지상으로 내려옴
종족:반인반신->타천사
#art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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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까칠캐 까칠정도 1<2<3
1. 까칠캐...엿는데 거의 구마당함 아방수된듯
2. 뻔뻔하기도하고 까칠하거더 하고... 성격 더럽긴한데 발화점이 의외로 높음 무심한 편이기도
3. 그냥...싹바가지가 없음 제일 화 잘 냄 젤 꼰대임 성격개차반 받아주는 사람을 스스로도 마조같은 거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믿고 있는 민족은 자기네의 고유한 신 또한 갖는다. 신 안에서 그 민족은 그들을 정상에 위치시키는 조건들, 즉 그들의 덕을 숭배한다. 자신에 대한 기쁨을, 자신이 힘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그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존재에 투사한다. -니체
#horror #Buffstudio #storygame #귀신
👼How does it feel to be free?
자유란 어떤 느낌이지?
Hmm
Why don't you try it yourself?
스스로 시험해 보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