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빠들을 자주 볼 수 있는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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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Picrewの「ただの 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ZbOEVoe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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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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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s Eve 🎉🎊
Let’s have a grea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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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0% 리워드 작품✨은
🌠까만콩🌠입니다💕

어린시절 짝사랑이었던 '승호'의 집에서 살게 된 '석주'.
반짝였던 어린 시절과 달리 변해버린 승호는
즉석만남 앱으로 낯선 남자들을 집에 불러들이고 있었는데!
이런 사실을 알게된 석주의 짝사랑은 과연?!

▶️https://t.co/xBRrcAUb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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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50% 리워드 작품✨은
🌠어떤 날🌠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짝사랑 상대 앞에서 여장으로 망신당한 명인,
그런 명인을 위로해준건 3년동안 다른 반이었단 승호였다!
게다가 승호의 짝사랑 상대는..명인?! 이 둘의 밀당의 끝은?!

▶️https://t.co/ZEShNZ8R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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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돼서 무슨 말을 하면 좋을 지도 모르겠어요.. 실례지만 오빠들 혹시 괜찮으시다면 우리 막내님에게 전해주세요.. 우리가 여기서 있고 걱정하다고.. 오빠들은 이걸 아마 보지 않겠는데 그저 부탁해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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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 잠시 쇼파에 앉아있던 우혁에게 다가간 승호는 살며시 그의 위로 올라가 조심히 뺨을 어루만졌다..우혁은 승호의 약간은 까칠하지만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며 감고있던 눈을 떴고...자신을 다정히 내려다 보고있는 승호와 눈을 맞혔다..
우혁- "왜 그렇게 봐?!.."
승호-"그냥..좋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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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멀리 자신의 카페벤치에 누군가를 보고 깜짝놀랐다..
조심스레 다가간 우혁..

"여기서 뭐해.."

이말을 꺼낸 우혁은 심장이 떨렸지만..얼굴에 무표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승호의 말한마디에..
우혁의 입꼬리가..달싹였다..

"너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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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정..강림..♡ 승호..팬아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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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에쵸티
포에버 하이파이브오브틴에이져스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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