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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니온 마지막날 밤을 새가면서까지 미코토로 달렸으나
종료 20분 전 101위길래 위기감을 느껴 편법을 쓰다가 밴 당해버린 카미사마
プロデュースカップ最終日 夜更かしまで美琴で走ったが終了20分前101位だったので危機感を感じて便法を使っていたら1時間バンにやられてしまったカミサマ
#斑鳩ルカ
평소 좋아하던 아이돌인 카호쨩을 대기실에서 만난게 기쁜 나머지
인사겸 조심스레 머리를 쓰다듬으려다가 칼날헤어에 베여버린 카미사마
普段好きだったアイドルの果穂ちゃんに偶然楽屋で会ったのがうれしくて
挨拶がてら丁寧に頭を撫でようとしたら刃のヘアで切れてしまったカミサマ
#斑鳩ルカ
다음은 당연히 우리 렉사! 우리 사령관님 😭 근엄한 우리 사령관님 무릎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너구리... 너구리를 쓰다듬고 있는 렉사... 😭 너무 최고에요... 눈화장이랑 의자... 의상까지 디테일이 대박 ☺️
아닙니다 밈 어린이를 지켜주는 군인의 원조는 The Silent Protector라는 Utkal Gaurab의 작품이 원조입니다 이를 4chan에서 줏어쓰다 레딧에서 패러디들을 하며 한국에서 합성으로 넘어온것입니다 사실 외국도 합성이 아에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텍스트로 상황을 대입하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https://t.co/NvskHj0fRt
대충 포탈 빼쓰다가 들켜서 ㅈ된 모티ㅋㅋ 릭은 모티에게 '믿지 않는 것'을 약속했고, 그 '룰'을 어길 경우 교체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 해왔다.
그런데 잠깐 딴 길로 빠져서, 릭이 모티를 믿어'본' 사례들이 몇 번 있기는 하다. 다 적을 순 없겠지만. 일단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