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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용기 시위에 총 네 번 참가했다. 한 번은 개인 사정으로, 한 번은 공식계정이 첫번째 트젠 혐오 이미지를 홍보용으로 사용해서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저 이미지를 내렸길래 오늘 시위에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홍보에는 두번째 이미지를 썼다고.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충격적이다.
셀레가 박수 치는 제스천줄 알았는데 얼마전에야 아니란걸 알았다.
옭아매서 움직임 둔화시키는 셀레 특성 생각하면 이 포즈가 확실히 더 잘 어울린다. 왜 박수 짝 하는걸로 알고있었지ㅋㅋㅋ
스틱맨
私は主に携帯電話の画像を描く.
(나는 주로 폰그림을 그린다)
フェリチーター幸せ魔女.
( 펠리치타 행복마녀)
もし能力より。フォンを日直知っていれば。フォン商売をしたのかも
(만약 능력보다. 폰을 일직알았다면. 폰장사를 했을지도)
그림 하나 완성하기 전에 낙서...
스케치할 땐 몰랐는데 채색할 때가 돼서야 수채전용 종이가 아니란 걸 알았다.
파충류 양서류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