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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이제 어린애만 남았네.
남잠:...뭐?(입양해야하나...?)
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뒤에 사추가 와서
사추를 둘이서 입양하고 기르는 줄....ㅇ<-<
실버노바 가챠 4성 노각:
우선.. 짤방같은 즐거움에 가산점
특촬물 진심으로 좋아하는 두 사람의 특징이 잘 녹아내려있어서 좋음
더불어 포커스를 한 명도 아니라 두 명에게 맞춰야하는 그림인지라 그 외의 요소를 강조하긴 어려웠을 텐데도 어린이 타겟 극장판 영화 다회차 감상 시의 극장 모습을
수많은 작가님들의 작품은 우리들에게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모군(@jeonghee1414)작가 님도 많은 작가님들께 자극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어린 시절에 접했던 작가님들의 작품에서
아주 크게 영향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 작가 분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SANDA (산다)> 2권
"저주"가 해금되어 산타클로스의 모습으로 변한 산다. 갑자기 얻은 힘에 당황하면서도,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본능에 따라 오노를 찾는 일을 돕게 된다. 그러나 젊음에 집착하는 교장, 오오시부 히후미가 산타클로스를 포획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전날 밤부터 열이 나더니 어제는 39.2도까지 올라 어린이집을 쉰 날, 왼쪽에 크게 쌍꺼풀(!)이 졌다. 다행히 바로 그 다음날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좋아졌는데 쌍꺼풀도 사라졌습니다…😂
#보통일기 #ふつー日記 #よつやのふつー日記
똑같이 오른쪽 눈가에 손을 가져다대는 행위인데 철이는 흉터(어린 시절의 실수 및 상처) 가릴 때 하고 미애는 소원을 찾을 때 (어린 시절의 순수함) 함....
제 모습을 숨기려다가 자신과 똑같이 손가락을 대는 미애를 발견하고는 비행기를 올려다보게 됨...
그리고 이 아이의 비행기가 됨...
내안에 닉기는 그거임
준니 유치원생시절부터 동년배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홀라당뺏어버려서 모두가 닠기군의 옆자리에 앉고싶어하고 닉키군이랑 짝꿍활동을 하고싶어하는,
닠기 어린이시절 사진보면 이름도 기억안나는 초 카와이한 여자아이에게 뽀뽀당하는 사진 꼭 하나는 있을거라고 강하게믿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