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 더 늘었다.
喋れる単語がもう一つ増えた😁

https://t.co/tbUxvWRx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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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열이 나더니 어제는 39.2도까지 올라 어린이집을 쉰 날, 왼쪽에 크게 쌍꺼풀(!)이 졌다. 다행히 바로 그 다음날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좋아졌는데 쌍꺼풀도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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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염'이란 단어도 알고 있습니다…🙄
もちろん‘ヒゲ’と言う単語もちゃんと知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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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아쉬운 귀갓길.
別れが寂しい帰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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