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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째 1년에 한번씩 같은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이맘때쯤 티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폭력을 방관하는것에 어떠한 정의관을 들이대선 안된다고 생각함. 티르의 정의가 틀렸다기 보다는 정의를 "폭력의 방관" 에 적용했다는게 마음에 안듬.
덕질... 거의 못하고 있지만 이 장르 신곡은 나오면 듣긴함.. 왜냐면 설정이 넘 취향이거든용.. 식물임 ^^ 궁금하면 찾아보시기~ 華Doll* 그룹은 Loulou*di 이쪽이 더 맘에 듦
올해 상반기 잠깐 불타올랏을 때 그린 그림도 잇네.. 아마 완성 안 할 것 같은 친구들도 있네..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유령신부를 그려봤어요!
남자가 실수로 끼운 반지를 빼며 연습이였지만 프로포즈를 하고 반지를 끼워주는 잠깐의 따뜻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