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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고 정다온 말랑한 볼 깨물는 습관 생긴 주성현ㅋㅋㅋ 혼자 출근 하는날 일찍부터 깨서는 가기 싫다고 다온이 품에 꾸역꾸역 파고듦ㅋㅋㅋ(그런다고 들어가질리가 없는 덩치) 그러다가 습관처럼 다온이 말랑한 볼에 쪽쪽 오늘 너 출근 안하니까 자국 남겨도 돼? 하더니 말랑복숭아 깨물깨물
헐 ㄹㅇ 이거 정다온이 파란 꽃 들고 있는데
주성현한테는 파란 향수가 있고
신재민한테는 파란 넥타이가 있지만
김수현은 파란 물건이 없음
정다온이 주는 꽃을 받을 사람인거지,, 이걸 왜 이제 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