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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썸네일러 씨디롬으로 활동하던 걔 맞습니당
정신이랑 육체 건강 문제로 쉬다가 복귀했서요
일거리 환영 예전에 알던 분들 교류 환영~
(근데 이렇게 써도 사람이 오나...)
[ 보스몬스터 ] - 베르겔미르
오네이로 숲의 수호신이었으나 자신이 지키던 자들이 저주를 받은 모습이 된 것을 보고 충격 받아 정신을 잃은 뒤, 다시 정신이 일어났을 때 깨닫습니다. 살리고자 하는 곳을 위해서 왔고 수호신이 아닌 모든것을 소멸시키는 파괴 시켜야만하는 존재라는걸.
사스케의 애처로운 모습에 이타치는 그대로 둘이서 도망치고 싶어 했어 하지만 자신은 이미 범죄자가 돼버렸고 사스케는 행복하게 마을에서 살 길 바랬기 때문에 마음을 굳히고 발걸음을 옮겨 이때의 이타치는 온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만큼 정신이 나가 있었는데 사스케가 던진 쿠나이들도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바로 그때였다. 삶의 밑바닥에 또아리 튼,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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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마지막까지 검토를 하느라 밤을 새서 정신이가 없긴 한데 그래도 표지 자랑은 해야 할 것 같아요! 세나성의 아름다운 표지는 친애하는 엘르멘탈님(@kim_elemental)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세트로 귀여운 SD도 그려주셨어요 🥰 둘 다 정말 존멋존예존귀이지 않나요. 엘르님 찬양찬양...✨
[카카오 기다무] 틸다킴 작가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는 너랑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왜 그렇다고 생각해?”
“제가 모자란 재주로 폐하에게서 삿된 것들을 몰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이건 내가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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