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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릴 지걸인거냐면 그리던 롸벗캐 더 건드는거 포기햇다는 소리,,
그치만 설정은 쪼끔 줬답니다
체셔(Cheshire)
176cm/66kg
경량형 모델이고... 누가 "너 같은 하위 개체도 구르는 재주는 있나봐?" 하면 "정말? 조금이지만 도움이 돼서 다행이야!" 하고 대답하는 무한긍정캐
연제구 외전 토끼전 설날 팬아트♡
설날느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업지마는.. 떡국에 넣을 당근을 손질하고잇다는 내 나름의 설정이..!! ㅎㅎ 원래는 지혁홀앙이한테 조각을 맡길 생각이엇는디 작가님이 올려주신 프로필같은거에 요리 똥손이라구 돼잇길래 그냥 당근 줄기 따기를 맡겻다고 한다👏
근데 얘도 진짜 만화판 설정화 애니판 키비주얼판 다르게 생겼음 일단 애니판은 작붕사와요헤이(맞습니다) 저 설정화 얼굴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고영같아서 귀여움
생각해보니까 두리는 그릴때마다 꽃 달린 위치가 다 제각각인듯......
사실 설정상으로도 꽃이 어디 달렸느냐도 설정 안돼있고... 흠...
근데 민들레는 여러해살이 풀이니까 꽃 위치가 필때마다 달라진다구 하면 상관 없잖아(?)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2020/소설/한국)
현대 한국인이 모종의 이유로 크툴루 신화 속 존재들이 실재하는 19세기 영국으로 트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웹소설에서는 드물게도 크툴루 신화 설정과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작품입니다.
#크툴루신화풍컨텐츠
으랏챠 장군님 일본제일 설정이, 일본의 바보 장군. 프랑스의 바보 왕자가 근육 마초 아버지의 영혼을 몸에 빙의해서 싸우는 거라서. TRG(토노사마그레이트=장군님위대해!) 게이지를 채우고 변신을 하면. 근육 거한으로 변신해 적들을 맨주먹으로 때려잡는다. 존니 무슨 초형귀하는 줄 알았네.
13. 류 창
러시아인임 이름 가명 키가 내 남캐중에 제일 큼 (카린안에 러시아인은 키가 크고 회발임) 자잘자잘 잡설정을 많이 생각 해 뒀는데 청불이라 풀일은 없을듯
신념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의 광기어린 프리스트. 자신의 믿음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인해 교리에 저해되는 상대에겐 가차없는 심판을 내리는 이단자. 거대한 망치의 보석은 신성력으로 인해 본래 하얗게 빛났었지만 반복되는 (심판으로인해/살육으로인해) 붉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