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퇴치하러 다닐때 요괴들이 세츠나나 모로하 얼굴보고 느그들 아버지 잘있냐고 어디에있냐고 시비걸었을듯
모로하:아버지는 커녕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뭔 자꾸 아버지 타령이냐!!
세츠나:아니 아버지라는 작자는 대체 옛날에 얼마나 돌아다녔길래 요괴들이 다 아는거야?
세상에 이런맛도 어디에도 없다 정말 맛있는 조합에 세상 맛집이ㄷ ㅏ ㅏ아ㅏ~!ㅏ!ㅏ!ㅏ~!!~!!!! 울라랄라랄라ㅏㅏ!ㅏ!ㅏ!ㅏ!ㅏ!!!!!!!! ㅇ ㅏㅏ~ㅏ~ㅏ!ㅏ!!!! https://t.co/l9lCLRXXuG
💎폴라리스 017 「만지면 만질수록」 기다무 연재💎
“그건 안 되겠는데. 먹다 버린 껌 취급은 처음이라.”
“내, 내가 언제…!”
“껌이 원래 그래요. 어디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지죠.”
정말이지 이상한 남자였다.
고요했던 설아의 일상이 단숨에 소란스러워질 만큼.
https://t.co/EP6rTfDpMt
ASHATERR REQUEST BOX ⭐.8
던바 한바퀴는 자주 돌지만 울라 전역이면... 아샤가 지쳐서 쓰러질 만도 합니다ㅋㅋㅋ 우리 댕댕이들은 산책을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던데... 어디서 스태미나 주는 수련을 했을까요??^^)!
BOX link>> https://t.co/4YsfCEAHgg
이 장면 진짜 베스트2233444 솔직히 어디로 떨어지는 사람이면 등 뒤에 뭐가 있는지 알고 있어도 뒤를 한 번쯤 쳐다보지 않나요ㅋㅋㅋㅋ 그런데 김독자는 자기 떨어뜨리는 유중혁 얼굴만 봤고, 심지어 캐해 맞아서 웃고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