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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웃겨
얘네 우울한 캐도 아닌데 왜 표정들이 저렇게
아니 딱히 다 죽어가는 얼굴도 아니엇지만 입꼬리부터가 다르자나요
근데 3~4년 전(혹은 더 이전) 그림들 보면 모든 캐들이 다 입꼬리가 내려가잇어
춘향이 잡혀 들어간 이유는?😲
금욕주의자 변사또가 얼굴이 붉어진 이유는?😳
나무꾼이 선녀탕에서 발견한 것은?😨
공수 서로 정답게 어울리던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Bo #별 작가님의 <고전비엘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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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남캐 한번 안빨았던 제가 프세카를 시작하니 다들 남캐 누가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츠카사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유는 얼굴만 봐도 웃깁니다 가족이면 심심하지 않을 거 같음
그렇다고 머리가 순수댕청하다는 것도 아니고 의젓해서 좋습니다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6권
갑자기 도시를 덮친 계절에 맞지 않는 무더위. 더위가 사람들을, 스즈를 미치게 만든다! 붉어진 얼굴, 달아오른 몸, 맺히는 땀. 모든 것은 더위 때문! 더위가 잘못인 것이다! 기괴한 행동을 거듭하는 스즈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마츠리. 더위에 지친 두 사람의 앞날은?!
근데 아무리 봐도 포푸마스 개인의상 일러레랑 공용의상 일러레 다른 듯... 얼굴부터가 너무 달라
(예시는 리오 밖에 없는데 사실 리츠코 키리오 쇼마 포함해서 넷 다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