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머나 원소 어르신 부록집 컬러로 풀렸대
농담이고 이 장면 유로분 때부터 그려보고싶었음
이번엔 타임랩스도 찍어봤어요
제 낙서과정 예압
타래로 올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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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장면 작가님이 틧에 올린 콘티와 잘린 미리보기로만 봐서 정년이는 정말 잘해요 이 대사밖에 첨엔 못봤단말임,, 그래서 뭘 잘해? 뭘 잘하는데? (눈 띠용) 하고 주책맞은 오타쿠 생각부터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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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 이거 트위터에서 상황 설명해주는 걸로 본 것 같은데
일단 위성을 공격하는 저 공룡이 공룡의 뼈를 이식한 주인공의 의형제가 공룡의 힘을 발현한 모양이고 그런 모습으로 위성을 부수고 있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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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감방남주> 종이책 내에 청혼장면이 추가되었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먼저 청혼하는지 종이책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ㅎㅎ 항상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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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개조와 진짜 28화까지 개그씬 제외하면 흐트러짐이 없던 애가 여기서 딱한번 불안정한 모습 보이는것도 너무 좋고 그렇게 차분한 애가 거친 목소리로 땅까지 주먹으로 치면서 말하는게 의외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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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이 대사가 이렇게...
이렇게 슬픈 장면이었나요...?
난 몰랐어... 난 몰랐지...
진짜 유희왕 파는 사람들 슬픈 장면 자꾸 밈으로 써.... 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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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사람 입장에서야 씨알도 안먹히니 다른사람 눈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만 하여튼 원작 장면 그대로에 자막만 붙여도 이렇게는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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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원작 장면에 대충 찍찍 긋고 자막 붙인거라 허술한거고 각잡고 만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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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장면은 몇번을 봐도 실소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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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그장면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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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bvVGs0Ib6
예전에 쓴 단편소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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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경모작 더이상은못헤~
An Autumn Afternoon(1962)라는 영화한장면인데 왠지일본아니면 중국영화같다 아니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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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성이 얘 멍청한건 아닌데 몸이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멍청해보여

무슨논리인지 모르겟음 장면도 이런거 갖고와가지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슈발 박춘실트윗알티하고싶은데 플텍이라 트훔만 5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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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장 기억이 남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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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도윤 애니날조.. 새벽에그린게 맘에안들어서 수정해가지고..ㅠ 참고로 이런장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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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펜드랄 생각나서 기절
완전 7~8살 애기일 때도 유치원에서도 인기 있었을 것 같은데 상대 캐랑 유독 친했을 것 같다 애기들은 크면 누구랑 결혼할거야! 이런 거 자주 하니까 영펜디도 상대 캐한테 나중에 크면 나랑 결혼하자 뭐 이런 귀여운 대사 치는 그런 장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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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중 짬내서 그리고 있던 로제타...근데 그 장면이 연상되서 이어서 확장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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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코 짱 좋아하는 장면ㅠㅠ 시선이랑 아무것도 모르고 대답하는 코난이랑 앞의 오렌지 주스까지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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