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뭔가 엄청 오랜만에 도안 그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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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퀴아재만 그리는거같아서
냥이돈키로 그렸음
당연히 바퀴아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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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유원지 같은데서 스쳐가듯 만난 타로랑 쿄인이, 서로 "방금 쟤 뒤로 뭔가 보였는데..."라고 생각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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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안 풀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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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그릴까 하다가 결국 샤카크로 변경..

뭔가 개인작할때는 출처 표기 안해도 되는 아이 그리는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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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타입 작업 속도가 유독 느린 편이라서 ㅠㅠ 조금 늦게 찾아뵈었습니다. 뭔가 자잘한 SD타입이라 완성할때마다 올리기도 머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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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위치 팔로우 이모티콘 추가할수있다고 해서 만들어본건데
이거 뭔가 잘 보이게 하는 법을 모르곘워요
글씨에 색 넣으면 잘 안보이구 어렵구만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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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파티장에서 잠복근무하다가 들통나서 도망치는 공군을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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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분조뭔가남성향애니의그것...같지안음?
아니...밸런스가딱맞는달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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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장발같은 단발이고... 눈은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만 동그란 건 아닌(약간 순한(?) 도끼눈?) 거, 뭔가 금속 반사면같이 자연스러운 머리카락 색, 그리고 (꼭 현실 건 아니어도 상관없는) 짜깁기식 전투복... 즉 반군 패션(???)

... 누군지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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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하이라이트 안넣었다.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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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로 뭔가 신비로운 동물을 만들 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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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하게 기력이 업서서 오늘은 여기서 끝 그야 이 시간에 자러 들어가면 기운이 없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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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뭔가 어딘가 맘에 안 들지만 암튼 최선을 다해서 완성했으니 된 걸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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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고 있는데 배경 어떻게 그려야 좋을지만 1시간째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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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어드벤처에서 스랄이 던홀드 요새 감옥 탈출하는 게.. 수도사 옷에 똥물 적신 빗자루 가발 써서 변장하고. 투석기에 자기 몸을 실어서 냅다 벽을 향해 날아가는데. 뭔가 스랄의 위상이 망가지기 이전에 능지의 문제라고 해야 하나.. 무슨 삼국지 지력 1자리 수인 올돌골 느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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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뭔가 빼먹은 부분이 많은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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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려고 해도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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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먹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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