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싹걸님 커뮤갈꺼임 아무도 나 못 막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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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빗츠 의상은 진심......... 다너뮤너뮤너무 꾸여워서 거를게 없어요..
이 네가지는 정말... 뭐가도ㅔ도 눈물줄줄흘리면서 회사에백번절할수잇음
근데 다만..
작년 중간 투표에 이 4개중 아무것도 없엇다는 사실이 나를 좀 불안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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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고 싶은 날*•*•*•*•*•*•*
나에게 상처주지 못하게
돌이 되어버리고 싶다
단단해서 아무것도 날 다치지 못하게 할
그런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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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𐃷˙
제작 예정이신 분들께(아니어도 ㄱㅊ아용) 도안 드립니다
멘션 / 디엠 아무거나 문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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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난게 해신 무대가 바다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떄리거나 생각에 빠져있을때 부력때문에 몸 둥둥떠서 해루따라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머리카락이랑 장포같은것도 완전 하늘하늘 움직일거같은데 그림으로 못 표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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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 김태풍… 최고의 승리만을 보장한다던데 본인이 봤을 때 충분히 가치있고 자격있다고 보여지는 이들한테만 찾아갈듯
본인의 만족에 못미치면 아무리 찾아가도 그뭔씹..하고 가소롭게 보다가 차갑게 비웃을 것 같음
저 확신에 차 오만한 표정을 봐라… 이런애들이 나중에 무너지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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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아저씨는 아무말이나 해!
류쪽이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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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툴처럼 필압이 끝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샤프해지는걸 원하는데
클튜는 뭔가 뭉뚝하다가 갑자기 날렵해지는 느낌이라 쓰기가 불편함.. 아무리 그래프를 건들여도 안고쳐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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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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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ㄱㅋ 왜 아무도 2023인거 지적해주지 않는거지ㅋㅋㅋㅋㅋ2022 버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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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물성으로 대변되는 투명한 물체 위에 연필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단체전 《제3의 과제전》(2020, PS 사루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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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얼굴 넘 커서 부담스럽네ㄷㄷㄷ 빛슈아 눈동자색 좋아해서 빛슈 눈 크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빛슈 눈동자색 투톤인거 좋아함 옅은 노랑에 가까운 회색+어두운 보라색에 가까운 회색 두가지인거.채도가 너무 낮아서 티는 잘 안나지만.아무튼 빛슈 타속성보다 못된성격인거 좋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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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최고급...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리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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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성 제일 무서울때:
아무것도 안 줬는데 쨥쨥거림(어느순간 먹고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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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이유없이 알록달록한 옷을 샬롯에게 입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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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르신께서… 곡으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며칠째 이러고 계신다는 거죠?

자~ 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밥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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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화산보다는 역시 구파일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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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유강민 생각하면서 그렸으니까 강민이임 빠득빠득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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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그렸습니다 아무튼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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