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라빗츠 의상은 진심......... 다너뮤너뮤너무 꾸여워서 거를게 없어요..
이 네가지는 정말... 뭐가도ㅔ도 눈물줄줄흘리면서 회사에백번절할수잇음
근데 다만..
작년 중간 투표에 이 4개중 아무것도 없엇다는 사실이 나를 좀 불안하게함
*•*•*•*•*•*•*돌이 되고 싶은 날*•*•*•*•*•*•*
나에게 상처주지 못하게
돌이 되어버리고 싶다
단단해서 아무것도 날 다치지 못하게 할
그런 돌멩이•••✨
그냥 갑자기 생각난게 해신 무대가 바다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떄리거나 생각에 빠져있을때 부력때문에 몸 둥둥떠서 해루따라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머리카락이랑 장포같은것도 완전 하늘하늘 움직일거같은데 그림으로 못 표현하겠음
아놬ㅋㅋㄱㅋ 왜 아무도 2023인거 지적해주지 않는거지ㅋㅋㅋㅋㅋ2022 버전 올리기
#エリザベス・リオネス誕生祭2022
#エリザベス・リオネス誕生祭2022
기억의 물성으로 대변되는 투명한 물체 위에 연필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단체전 《제3의 과제전》(2020, PS 사루비아) 등이 있다.
아니 이거 얼굴 넘 커서 부담스럽네ㄷㄷㄷ 빛슈아 눈동자색 좋아해서 빛슈 눈 크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빛슈 눈동자색 투톤인거 좋아함 옅은 노랑에 가까운 회색+어두운 보라색에 가까운 회색 두가지인거.채도가 너무 낮아서 티는 잘 안나지만.아무튼 빛슈 타속성보다 못된성격인거 좋아함ㅋㅋㅋ
그러니까 어르신께서… 곡으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며칠째 이러고 계신다는 거죠?
자~ 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밥이나 드세요~
#prsk_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