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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리다보니까 멘스3 이장면에서 버릇처럼 천사같다는 주접떨다가 엘 종족: 천사 인거 생각나고 주접이 아니라 건조한 평가내린것같은 미묘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런 애가 나중에 천자를 옆에 끼고 천하의 1/3을 먹을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짜릿하다... 새삼 다른 삼굯지 작품에 나오는 조조랑 달라서 낯설긴 하지만 삼톣 조맹덕 너무 맘에 듦. 날때부터 완전체 간웅이 아니라 성장형 영웅인데다 인간미가 있어서ㅠㅠ 이런 모습이 있기에
내츄럴향기 작가님의 <님아, 그 버튼을 누르지 마오> 주인수 솔이를 쏙 빼닮은 '은방울꽃' 이어링입니다
무니켈침 귀찌 은침 티타늄침 써지컬스틸침 중에서 골라 주시면 돼요
우리 뺙이 귀여움이 이세상으 것이 아니라서 이 미친 귀여움을 함께하고 싶어요!
집이 없어 마리 고모.....ㅠㅠ진짜 맞말...
어른은 아이를 어른으로 빨리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가 아이답게 있을수 있게 해줘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
비록 그가 사실적인 그림만을 그린것이 아니라 중세의 세계관과 종교적인 영향으로 그로테스크한 그림들도 많이 그렸지만, 세계 최초로 식물원을 오픈할 정도로 자연사 연구에 그가 이룩한 공헌은 실로 대단하다...
흰 쥐의 해 맞이로 그린 유연 부우인데 뭔가 흰쥐가 아니라 분홍쥐가 되어버린 이 느낌이지만 어쩌겠어 우리 유연이는 꽃길걸어야하는데 안그러니?
하 유연아 너를 그릴때는 내가 진심피플이 된단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 그냥 너를 사랑한다는 거야^0^)6 큐티빠띠 겨울에는 따숩게 입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