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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조금씩 끄적이던거 결국 완성함 마감말고 다재밌다(ㅠ)
그리면서 생각한 썰 되게 많았는데 여기다 풀기엔 부끄러운 무인역의 카나카오
[CP : 카나카오(kanakao)]
2. 오이스가
계정 만들고 초반까지 최애컾이었던 오이스가🌸
둘은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유독 좋아하는것같아요! 스가의 소악마적 모먼트와 오이카와의 얄미운 부분이 맞아떨어져서 엄청 투닥거릴것같은데 결국 스가가 이길것같구.. 은근 제일 현실친구같은 커플링일것같아요😀
'뮤츠의 역습'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룬 '포켓몬스터 스페셜 :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릴 잊고 살기를 원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왔다. 우린 조용히 숨어 살고 있어도, 너흰 끝내 찾아온다."
뮤츠의 역습 이후 뮤츠와 복제 포켓몬이 로켓단에게 쫓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다시생각해봐도 이동인지는 대체 유지키리였던걸까 키리유지였던걸까 애매호모한 씨피 죄송했던 부분. 일본 하루코미 행사장에서 어떤 분은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 책을 보시다가 결국 놓고가시는 사태 발생으로 .. 도게자하고 싶었던 것 ㅠㅠㅠ
너무 깔끔한 펜선도 질려서 포토샵으로 펜선 땄는데 결국 채색은 파이어알파카로 회귀했다
그리고 부드러운 채색 해보고 싶어서 셀식 채색하고 가우시안 블러로 뭉개버림(...)
주최 운영자 입장에서는 영화의 주역인 쉐이미, 기라티나, 레지기가스 혹은 귀여운 마스코트 피카츄와 팽도리를 예상했던 것 같지만 결국 선정된 세 포켓몬이 '쉐이미, 코일, 기라티나'. 코일의 월페이퍼도 이들과 함께 배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