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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수님이 자기 망토 자락 밟아서 한 번쯤은 넘어졌을 것 같아. 내가 옆에서 웃음 못 참고 푸흡 하면 귀까지 붉히고는 교수를 놀리나? 감점 -150점. 하겠지. 그래도 웃긴 걸 어째? 옆에서 계속 킼킼 웃으면 긴 망토자락 주섬주섬 접어 올려선 얼굴 가리고 자기 집무실로 도망치듯 가겠지. 아 귀여워
왕자님 안기~☺️
오늘 읽던 책에서 착호갑사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욕망을 담아... 그나저나 착호군 되려면 체력시험이 장난 아니더라. 목궁이나 쇠뇌를 써야 하기 때문에 양손에 각각 30kg씩 들고 50m 이상 가야한다네. 말도 세 마리 끄는데, 사람이라고 못 들겠나~
인외 없인 못 살아 인간으로서.. 음마를 매우 사랑합니다..
팔불출 교수님이자 신이자 전하인 지국천이랑
우리 까칠말랑 와기새 이결이가요..
음마도 연재 달렸었는데.. 그때의 사약은 수줍었고, 지금의 사약은 몰라요 저는 그저 서방님의 한 잔의 달고나라떼일뿐
오늘은 제 자캐 중 장남 프랑이와 개승님 자캐 리니의 200일 기념일이에요
모동숲 기반을 한 주대이자 자캐 인 둘이 만난 건 사실 훨씬 오래지만 제대로
날짜도 못 세어 놔서 오너들의 특별한 날을 기점으로 다시 세기로 한 커플 💕👫 리니야 앞으로도 영원하고 사랑해 💖
개승아 우리 꽃길만 걷자🌼
ㅈ ㅓ.. 제가 너무 바빠서 탐라도 못 나오고 잇지만 머라도 건드리고 잇섭니다 망무에 대한 사랑 절대 식지 않앗어요 매일 망무 인형 가방에 넣고 출근하고 힘들때마다 모니터 받침대 위에 올려둔 노조 넨도 머리 쓰담하는 사람 제발 탐둬